•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오로지 구원만이 치료한다고 말할 수 있다.

1 치료는 세상이 유익하다고 받아들이는 어떤 요법에도 적용될 수 없는 말이다. 세상이 치료적이라고 지각하는 것은 단지 몸을 "더 좋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 세상은 마음이 몸 안에 존재한다고 여기며, 마음을 치유하려 할 때 몸과 마음을 전혀 구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상의 치유 형식은 환상을 환상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 병에 대한 하나의 믿음이 또 다른 형식을 취하며, 따라서 환자는 이제 자신이 건강하다고 지각한다.

2 그는 치유되지 않았다. 그는 단지 아프다는 꿈을 꾸었을 뿐이며, 그 꿈속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해줄 마법적인 처방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는 꿈에서 깨어난 것이 아니며, 따라서 그의 마음은 이전과 정확히 똑같은 상태로 남아있다. 그는 자신을 깨워 꿈에 종지부를 찍을 빛을 보지 못했다. 꿈의 내용이 어떤 실재적인 차이를 만들어내겠는가? 너는 자거나 깨어나거나 둘 중 하나다. 그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

3 성령이 가져다주는 행복한 꿈들은, 네가 그저 깨어있다고 꿈꿀 수 있을 뿐인 세상의 꿈꾸기와는 다르다. 마음이 용서를 통해 지각하는 꿈은 다른 형식의 잠을 유발하지 않으며, 따라서 꿈꾸는 자로 하여금 다른 꿈을 꾸게 하지 않는다. 그의 행복한 꿈은 마음에 진리가 분명해지고 있음을 알리는 전령이다. 그 꿈은 잠에서 부드러운 깨어남으로 이어지며, 그럼으로써 꿈들이 사라진다. 이와 같이 행복한 꿈은 영원히 치료한다.

4 속죄는 확실하게 치유하며, 모든 병을 치료한다. 병이 단지 하나의 꿈일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는 마음은 꿈이 취할 수도 있는 형식에 속지 않기 때문이다. 죄의식이 없는 곳에는 병이 올 수 없다. 병은 죄의식의 또 다른 형식일 뿐이기 때문이다. 속죄는 병자들을 치유하지 않는다. 그것은 치료가 아니기 때문이다. 속죄는 병을 가능하게 하는 죄의식을 제거할 뿐이다. 그것이야말로 정녕 치료다. 병은 이제 사라졌으며, 병이 돌아올 수 있는 곳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5 헛된 꿈이 아닌 하느님 안에서 치료된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 치료는 거룩함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죄를 소중히 여기는 곳에서는 거룩함을 찾을 수 없다. 하느님은 거룩한 사원들 안에 머물러 사신다. 하느님은 죄가 들어간 곳에서는 거부당하신다. 하지만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없다. 그러므로 죄가 하느님의 은혜를 피해 숨을 수 있는 집이란 있을 수 없다. 거룩함이 없는 곳은 없으며, 죄와 병은 어느 곳에서도 머물러 살 수 없다.

6 이것이 바로 치료하는 생각이다. 그것은 비실재들을 구분하지 않는다. 그것은 또한 병들지 않은 것을 치유하려 하지도 않으며, 어디가 치유되어야 하는지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이것은 결코 마법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치유에 실패할 수 없고 영원히 치유하는 진리에게 보내는 호소일 뿐이다. 그것은 환상의 크기나 외견상의 심각성, 환상이 취하는 형식과 관련된 그 무엇으로도 환상을 판단하는 생각이 아니다. 그 생각은 단지 환상의 정체에 초점을 맞추며, 어떤 환상도 실제일 수 없음을 안다.

7 오늘 병들 수 없는 것을 치료하려고 시도하지 말자. 치유는 병이 있는 곳에서만 구해야 하며, 그런 다음 병든 것에 적용해야 그것이 치료될 수 있다. 세상이 제공하는 요법들 중에 무엇이든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환상을 진리로 가져오는 마음은 정말로 바뀐다. 이것 외에 다른 변화란 없다. 실체도 없고 실재도 없고 핵심도 없으며, 정말로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는 속성들을 제외하고, 환상들이 어떻게 서로 다를 수 있겠는가?

8 오늘 우리는 병의 근원에 대한 우리의 마음을 바꾸려고 시도한다. 우리는 또다시 환상들 사이를 옮겨다니지 않고, 모든 환상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을 구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치유의 근원을 찾으려고 한다. 그 근원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우리의 아버지는 그것을 우리를 위해 그곳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 자신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생각만큼이나 가까이 있으며,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것을 잃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단지 구하기만 하면, 그것을 틀림없이 발견할 것이다.

9 오늘 우리는 병들어 보이는 것에 오도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우리는 겉모습 너머로 가서, 아무것도 제외하지 않는 치유의 근원에 도달한다. 참이 아닌 것과 똑같이 참이 아닌 것 사이에 결코 어떤 의미 있는 구분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 정도만큼, 우리는 성공할 것이다. 이제 참이 아닌 것들 사이에는 어떤 등급도 없으며, 존재하지 않는 것의 어떤 형식이 다른 형식보다 더 참이라는 믿음도 없다. 그것들은 전부 거짓이며, 참이 아니므로 치료될 수 있다.

10 따라서 우리는 부적과 주문과 약, 주술적인 노래와 그것이 취한 모든 형식의 마법 쪼가리들을 치워버린다. 우리는 고요해져서, 모든 병을 한꺼번에 치료하여 하느님의 아들에게 제정신을 회복해 주는 치유의 음성에 귀 기울일 것이다. 그밖에 어떤 음성도 치료할 수 없다. 오늘 우리는, 그 안에서 모든 환상이 끝나는 진리에 대해 말해주는 유일한 음성을 듣는다. 그러면 하느님의 영원하고 조용한 집에 평화가 돌아온다.

11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깨어나고, 하루를 시작할 때 5분 동안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게 하며, 잠들기 전에 다시 5분 동안 귀 기울이며 하루를 마친다. 우리가 준비할 것이라고는, 방해하는 생각들이 치워지도록 허용하는 것뿐이다. 단, 하나씩 치워지기보다는 한꺼번에 치워지게 하라. 그 생각들은 다 같다. 그것들을 다르게 만듦으로써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때를 미룰 필요는 없다. 우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금 듣는다. 우리는 아버지께 오늘 간다.

12 우리는 움켜쥐려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손과 고양된 가슴, 경청하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13 오로지 구원만이 치료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그로써 우리가 치유될 것입니다.

14 그러면 우리는 구원이 부드러운 보호와 평화로 우리를 감싸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그 평화는 너무도 깊어서, 어떤 환상도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거나 환상이 실제라는 증거를 제공할 수 없다. 우리는 오늘 바로 이것을 배울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시 정각에 치유를 청하는 기도를 드린 후, 1분 동안 시간을 내서 침묵과 기쁨 속에 주의를 기울이며 기도에 대한 응답이 주어지는 것을 들을 것이다. 오늘은 우리에게 치유가 오는 날이다. 오늘은 분리가 끝나고 우리가 정말로 누구인지 기억하는 날이다.

제 139과제 141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