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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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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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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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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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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VI
201과 - 21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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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8분

나는 완벽한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

1 오늘의 아이디어는 죄의 생각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단순한 진리를 진술할 뿐이다. 오늘의 아이디어는 다음을 약속해 준다: 죄의식은 원인이 없으며, 원인이 없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텍스트에서 자주 언급된, 아이디어는 자신의 근원을 떠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생각에서 따라 나온다. 이것이 참이라면 네가 어찌 하느님과 떨어져 있을 수 있겠는가? 네가 어찌 홀로 세상을 걷고, 너의 근원과 분리될 수 있겠는가?

2 우리의 커리큘럼은 생각들을 일관성 없게 제시하지 않는다. 진리가 참이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참이어야 한다. 진리는 자신을 부정할 수 없으며, 어떤 부분은 불확실하고 다른 부분은 확실할 수도 없다. 네가 하느님과 떨어져서 세상을 걸을 수 없는 이유는, 너는 그분 없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바로 너의 생명이신 분이다. 네가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신다. 오로지 하나의 생명만이 존재하며, 너는 그 생명을 하느님과 공유한다. 그 무엇도 그분과 떨어져서 살 수 없다.

3 하지만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는 생명은 물론 거룩함도 있을 것이다. 그분의 속성 중에 살아있는 만물이 공유하지 않는 것은 없다. 살아있는 것은 하느님만큼이나 거룩하다. 그분의 생명을 공유하는 것은 거룩함의 일부로서, 태양이 얼음으로부터 만들어지거나, 바다가 물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풀이 공중에 뿌리를 매달고 자라기를 선택할 수 없는 만큼이나 죄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4 네 안에는 죽을 수 없는 빛이 있으며, 그 빛의 현존은 너무도 거룩하여 세상이 너로 인해 축성된다. 살아있는 모든 것이 너에게 선물을 가져와서, 감사하고 기뻐하며 너의 발밑에 내려놓는다. 꽃은 너에게 향기를 선물한다. 파도는 너에게 엎드려 절하고, 나무는 팔을 뻗어 너를 뜨거운 열기로부터 가려주고 네 앞의 땅에 잎을 깔아 부드럽게 걷게 하며, 바람은 너의 거룩한 머리 언저리에 내려와 속삭인다.

5 네 안에 있는 그 빛은 우주가 간절히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만물이 네 앞에서 숨을 죽인다. 그들은 너와 함께 걷는 분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네가 지닌 빛은 그들 자신의 것이며, 따라서 그들은 네 안에서 자신의 거룩함을 보고는 너에게 구원자요 하느님으로서 경의를 표한다. 그들의 공경을 받아들여라. 그들은 너와 함께 걷는 거룩함 자체에게 공경을 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거룩함은 자신의 온유한 빛 속에서 만물을 자신과 닮은 것으로, 자신의 순수함으로 변형한다.

6 이것이 바로 구원이 작동하는 방식이다. 네가 뒤로 물러날 때, 네 안의 빛이 앞으로 나아가 세상을 품어 안는다. 그것은 죄가 처벌과 죽음으로 끝난다고 포고하지 않는다. 죄는 웃음 속에 가벼이 사라졌다. 이제 죄는 기묘하도록 터무니없다고 보이기 때문이다. 죄는 어리석은 생각이자 바보 같은 꿈이다. 그 꿈은 무섭다기보다는 우스꽝스러울 것이다. 그 누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에서 이런 무의미한 변덕을 위해 단 한 순간이라도 낭비하려 하겠는가?

7 하지만 너는 단지 이런 어리석은 생각에 수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과거는 그 모든 판타지와 함께 사라졌다. 과거의 판타지는 더 이상 너를 묶어두지 않는다. 하느님께 가는 길목이 가까이 있다. 너는 어쩌면 아직 남은 의심을 잠시 붙잡느라 너의 동반자를 보지 못하고, 그분이 이제는 지나가 버린 아주 오랜 무의미한 꿈이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8 "누가 나와 함께 걷는가?" 확신이 의심을 종식하고 평화를 확립할 때까지, 이 질문을 하루에 천 번은 해야 한다. 오늘, 의심하기를 멈추자. 하느님이 너의 질문에 다음의 말로 응답하시면서 너를 위해 말씀하신다:

9 나는 완벽한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

나는 세상을 밝히고 나의 마음을 밝히며,

하느님이 나와 하나로 창조하신 모든 마음을 밝힌다.

제 155과제 157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