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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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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2분

내가 만약 속박되어 있다면, 나의 아버지도 자유롭지 않으시다.

1 살아있는 듯한 모든 것이 죽는 것 같은 세상에서 나 자신이 몸에 갇힌 죄수라고 받아들인다면, 나의 아버지도 나와 더불어 죄수가 되신다. 그리고 세상이 따르는 법칙들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할 때, 나는 다음을 믿는 것이다: 내가 지각하는 약점과 죄는 실제며, 나는 그것들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가 어떤 식으로든 속박되어 있다면, 나의 아버지도 나의 자아도 알 수 없다. 그리고 나의 실재도 전부 잊어버린 것이다. 진리는 자유로우며, 속박되어 있는 것은 진리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2 아버지, 저는 오로지 진리만을 청합니다. 그동안 저는 저 자신과 저의 창조에 대한 어리석은 생각들을 수없이 간직하고, 제 마음 안으로 두려움의 꿈을 들여왔습니다. 오늘 저는 꿈꾸지 않겠습니다. 저는 광기와 공포 대신에 당신께 가는 길을 선택합니다. 진리는 안전하며, 오로지 사랑만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특별주제 6

그리스도란 무엇인가?

1. 그리스도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의 하느님의 아들이다. 그는 우리가 공유하는 자아로서, 우리를 서로와 연합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과도 연합한다. 그는 자신의 근원인 마음 안에 여전히 머물러 살고 있는 생각이다. 그는 자신의 거룩한 집을 떠난 적이 없으며, 그 안에서 자신이 창조된 순결을 잃은 적도 없다. 그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은 채 머물러 산다.

2. 그리스도는 너를 하느님과 하나로 유지하고, 분리는 단지 절망의 환상에 지나지 않음을 보장하는 연결 고리다. 희망은 영원히 그리스도 안에 머물 것이기 때문이다. 네 마음은 그리스도 마음의 일부며, 그의 마음은 네 마음의 일부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응답이 놓여있는 부분으로서, 그곳에서 모든 결정들은 이미 내려졌으며, 꿈들도 끝났다. 그는 몸의 눈이 지각하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영향받지 않은 채 남아있다. 비록 아버지는 너의 구원을 위한 수단을 그리스도 안에 놓아두시기는 했지만,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어떤 죄도 알지 못하는 자아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3. 성령의 집이며, 오로지 하느님 안에서만 집처럼 편히 쉬는 그리스도는 너의 거룩한 마음의 천국 안에 평화로이 머문다. 이것은 네 안에서 진실로 실재성을 갖는 유일한 부분이다. 나머지는 단지 꿈이다. 하지만 이런 꿈들은 그리스도에게 주어져 그의 영광 앞에서 사라지고, 마침내 너의 거룩한 자아, 곧 그리스도가 너에게 드러날 것이다.

4. 성령은 네 안의 그리스도로부터 나와서 너의 모든 꿈들에게 다가가서는, 자신에게 와서 진리로 전환되라고 명한다. 성령은 그 꿈들을 하느님이 꿈의 종말로 명하신 최후의 꿈과 맞바꿀 것이다. 용서가 세상에 내려앉아 하느님의 모든 아들들에게 평화가 찾아왔을 때, 과연 무엇이 남아있어 사물을 분리해 놓을 수 있겠는가? 과연 그때 그리스도의 얼굴 외에 볼 것이 무엇이 남아있겠는가?

5. 그리고 과연 이 거룩한 얼굴을 얼마나 오래 보겠는가? 그리스도의 얼굴은 단지 이제 배움의 시간이 끝났고, 마침내 속죄의 목표가 이루어졌다는 상징일 뿐인데 말이다. 그러니 이제 우리 그리스도의 얼굴을 찾아 나서자. 그리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보지 말자.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봄에 따라, 우리에게는 배움도 지각도 시간도 필요 없으며, 하느님이 당신의 아들로 창조하신 거룩한 자아, 즉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제 277과제 279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