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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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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3분

내 몸은 전적으로 중립적인 것이다.

1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그런 내가 동시에 다른 어떤 것일 수도 있겠는가? 죽을 운명이고 썩어버릴 몸을 하느님이 창조하셨겠는가?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받는 아들에게 무슨 용도가 있겠는가? 하지만 중립적인 몸은 죽음을 보지 않는다. 그것에는 두려움의 생각들이 부여되지 않았으며, 사랑의 서툰 모조품이 주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몸에 용도가 있는 한, 몸의 중립성이 몸을 보호한다. 나중에 목적이 없어지면, 몸은 한쪽으로 치워진다. 몸은 병들거나 늙거나 다치지 않는다. 몸은 그저 기능이 없기에, 필요가 없어 벗어 던져질 뿐이다. 오늘 나는 몸을 단지 다음과 같이 보겠다: 몸은 잠시 봉사할 수 있고 봉사하기에 적당하며, 봉사할 수 있는 동안은 그 유용성을 유지하다가, 더 큰 선을 위해 대체되는 것이다.

2 아버지, 저의 몸은 당신의 아들일 수 없습니다. 창조되지 않은 것은 죄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없으며,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저로 하여금 이 꿈을 사용하여 당신의 계획을 돕게 하소서. 그럼으로써 우리가 스스로 만든 모든 꿈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특별주제 8

실재세상이란 무엇인가?

1. 실재세상은 지각이 제공하는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상징이다. 하지만 그것은 네가 만든 것과 정반대되는 것을 나타낸다. 너의 세상은 두려움의 눈을 통해 보이고, 너의 마음에게 공포의 증인들을 데려온다. 실재세상은 용서가 축복하는 눈을 통해서만 지각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눈은 공포가 불가능하고 두려움의 증인들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을 본다.

2. 실재세상 안에는 너의 세상에 반영되어 있는 각각의 불행한 생각에 대응하는 생각들이 들어있다. 그것들은 너의 세상이 담고 있는 무서운 모습과 전쟁 소리에 대한 확실한 교정이다. 실재세상은 조용한 눈과 평화로운 마음을 통해, 다르게 보이는 세상을 보여준다. 그곳에는 단지 안식만 있다. 고통과 슬픔의 울부짖음은 들리지 않는다. 그곳에서는 그 무엇도 용서 바깥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곳의 모습들은 온화하다. 자신을 용서한 마음에게는 오로지 행복한 모습과 소리만이 도달할 수 있다.

3. 그러한 마음이 과연 죽음과 공격, 살인의 생각을 필요로 하겠는가? 그 마음이 과연 자신을 둘러싼 안전과 사랑, 그리고 기쁨 외에 무엇을 지각할 수 있겠는가? 그 마음이 과연 무엇을 정죄하기로 선택하겠으며, 과연 무엇을 거슬러 판단하고자 하겠는가? 그러한 마음이 보는 세상은 그 자신 안에서 평화로운 마음으로부터 일어난다. 그 마음이 무엇을 바라보든, 거기에는 어떤 위험도 도사리고 있지 않다. 그 마음은 친절하며, 또한 오로지 친절함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4. 실재세상은 죄와 죄의식의 꿈이 끝났으며, 하느님의 아들은 더 이상 잠들어 있지 않다는 상징이다. 깨어나는 눈은 그의 아버지 사랑의 확실한 반영, 즉 그가 구원되었다는 분명한 약속을 지각한다. 실재세상은 시간의 종말을 나타낸다. 실재세상을 지각하게 되면, 시간은 그 목적을 잃기 때문이다.

5. 시간이 성령의 목적을 섬기고 나면, 성령은 더 이상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제 성령은 하느님이 마지막 단계를 취하실 그 한 순간만을 더 기다릴 뿐이다. 그리고 시간은 사라졌다. 시간은 물러갈 때 지각을 가져갔으며, 이제 진리만이 그 자체로 남아있다. 바로 그 순간이 우리의 목표다. 그 순간은 하느님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용서받은 세상을 바라볼 때, 하느님이 친히 우리를 부르시면서 집에 데려가려고 오신다. 그러면서 우리의 용서를 통해 회복된 우리의 정체를 일깨워 주신다.

제 293과제 295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