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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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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3분

나는 첫 번째 자리를 얻기 위해 두 번째 자리를 선택한다.

1 두 번째 자리처럼 보이는 것이 첫 번째 자리다. 우리가 하느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 전에는, 우리가 지각하는 모든 것은 뒤집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치 분리되기 위한 분투를 통해 자율성을 얻는 것으로 보이며, 하느님의 나머지 창조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우리가 구원을 얻을 길로 보인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라고는 질병과 고난, 상실, 그리고 죽음이 전부다. 이것은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뜻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분께 어떤 두 번째 뜻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분과 뜻을 함께하는 것은 단지 우리 자신의 뜻을 찾는 것이다. 우리의 뜻은 곧 아버지의 뜻이므로, 우리가 우리의 뜻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분께 가야 한다.

2 아버지, 당신의 뜻 외에 다른 뜻은 없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그 무엇도 당신께서 저로 하여금 행하게 하시려는 것을 반대하지 못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당신의 뜻은 제가 지극히 안전하고 영원히 평화로운 것입니다. 저는 저의 아버지신 당신이 저의 일부로 주신 그 뜻을 행복하게 공유합니다.

특별주제 11

창조란 무엇인가?

1. 창조물이란 하느님의 모든 생각들의 총합으로서, 그 수에 있어서 무한하며 그 어떤 한계도 없이 모든 곳에 있다. 오로지 사랑만이 창조하며, 사랑은 오로지 자신을 닮게만 창조한다. 사랑이 창조한 것이 존재하지 않은 때는 없었다. 또한 사랑이 창조한 어떤 것이 어떤 변화라도 겪을 시간이란 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생각들은 시간을 통해서도 시간이 다한 후에도 변함없이, 그것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 바로 그대로 영원무궁토록 있다.

2. 하느님의 생각들에는 그들의 창조주가 가진 모든 권능이 주어져 있다. 하느님은 사랑의 확장을 통해 사랑을 늘리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분의 아들은 창조를 공유하며, 따라서 창조하는 권능도 공유할 수밖에 없다. 하느님이 영원히 하나로 존재하기를 뜻하신 것은 시간이 끝난 후에도 하나일 것이며, 시간의 흐름 내내 변하지 않아서, 시간이라는 생각이 시작되기 전의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3. 창조물은 모든 환상의 정반대다. 창조물은 진리기 때문이다. 창조물은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다. 하느님의 뜻은 창조물의 모든 측면에서 완전하여, 각각의 부분을 전체를 담는 그릇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창조물의 하나인 상태는 침범받지 않도록 영원히 보장되며, 해를 입거나 분리되거나 불완전해지거나 그 죄 없음에 어떤 오점이라도 남을 가능성이 전혀 없도록, 하느님의 거룩한 뜻 안에 영원히 간직된다.

4. 우리가 바로 창조물이며, 우리가 바로 하느님의 아들들이다. 우리는 따로 떨어져 있어서 하느님과의 영원한 단일성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의심 뒤에, 그리고 우리의 모든 두려움 너머에는 여전히 확실성이 있다. 사랑은 여전히 자신의 모든 생각들과 함께 있고, 사랑의 확신은 그 생각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기억은 우리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있으며, 그들은 자신이 하나임을, 그리고 자신의 창조주와 연합되어 있음을 안다. 오로지 이 기억이 돌아오게 하는 것, 오로지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것, 오로지 제정신으로 회복되는 것, 오로지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대로 되는 것, 이것만을 우리의 기능으로 삼자.

5.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부르신다.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창조물을 그 창조주의 이름으로 용서한다. 그분은 거룩함 자체시며, 그분의 창조물은 그분의 거룩함을 공유한다. 따라서 그분의 거룩함은 여전히 우리의 일부다.

제 327과제 329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