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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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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기적이 모든 불만을 대체하게 하소서.

1 네가 내리는 모든 결정은 불만과 기적 사이의 결정이다. 너는 아직 이를 분명히 깨닫지 못할 것이다. 각각의 불만은 그것이 감추려는 기적 앞에 시커먼 증오의 방패처럼 서있다. 그러므로 불만을 너의 눈앞에 세워놓는다면, 너는 그 너머의 기적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동안 기적은 빛 속에서 너를 계속 기다리고 있건만, 너는 그 대신 너의 불만을 바라본다.

2 오늘 우리는 불만 너머로 가서 그 대신 기적을 바라보고자 한다. 우리는 네가 보는 방법을 뒤집을 것인데, 너의 시각이 진정으로 보기 전에 멈추도록 허락하지 않음으로써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증오의 방패 앞에서 기다리는 대신에, 그것을 내려놓고 침묵 속에 부드럽게 눈을 들어 하느님의 아들을 바라볼 것이다.

3 하느님의 아들은 너의 불만 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네가 불만을 하나씩 내려놓을 때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밝은 빛 속에 나타날 것이다. 모든 불만은 시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며, 너는 불만이 사라짐에 따라 하느님의 아들을 그가 늘 있던 곳에서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빛 속에 서있지만, 너는 어둠 속에 있었다. 불만을 품을 때마다 어둠은 점점 더 깊어졌고, 따라서 너는 볼 수 없었다.

4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을 보려고 시도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를 보지 못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불만을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두려움을 떨치고 진리를 바라봄에 따라, 세상에 대한 시각도 그렇게 뒤집힐 것이다.

5 우리는 네가 그동안 불만의 표적으로 이용했던 한 사람을 선택해서, 불만을 내려놓고 바라볼 것이다. 그 사람은 네가 두려워하거나 심지어 증오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네가 사랑한다고 생각하지만 너를 화나게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혹은 네가 친구라고 부르지만 때로는 까다롭거나 만족시키기 힘들다고 보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는 요구가 많고, 짜증나게 하고, 네가 정해준 역할에 따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이상에 충실하지 않은 자다.

6 너는 누구를 선택할지 안다. 그의 이름은 이미 너의 마음에 떠올랐다. 우리는 그에게 하느님의 아들을 보여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그에게 품었던 불만 뒤에서 그를 봄으로써, 너는 그를 보지 않는 동안 감춰져 있던 것이 모든 이 안에 있으며, 또한 그것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것이다. 적이었던 그가 자유롭게 풀려나 성령이 부여한 거룩한 역할을 맡을 때, 그는 친구 이상이 된다. 오늘 그가 너의 구원자가 되게 하라. 이러한 것이 너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계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이다.

7 오늘 우리는 긴 연습을 하면서 이런 역할을 맡은 그를 볼 것이다. 우리는 먼저 네가 지금 생각하는 그의 모습을 마음에 떠올릴 것이다. 우리는 그의 잘못, 네가 그와 관련해 겪은 어려움, 그가 너에게 끼친 고통, 그가 소홀히 한 점, 그가 준 크고 작은 상처들을 되돌아볼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몸이 가진 결점은 물론 장점도 바라볼 것이며, 그의 잘못과 "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것이다.

8 그런 다음, 이 하느님의 아들을 그의 실재와 진리 안에서 아는 성령께, 그를 다른 방법으로 보게 해달라고, 그리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진정한 용서의 빛 안에서 찬란히 빛나는 우리의 구원자를 보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과 그분만큼이나 거룩한 그분 아들의 거룩한 이름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9 이 사람 안에서 저의 구원자를 보게 하소서.

당신은 그를 제게 정해주시면서,

그가 서있는 거룩한 빛으로 저를 인도해 달라고,

그리하여 그와 결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게 하셨습니다.

10 몸의 눈은 감고, 너를 상심하게 한 자를 생각하면서, 너의 마음이 불만 너머로 그 사람 안에 있는 빛을 보게 하라. 너의 요청은 거절될 수 없다. 너의 구원자는 이것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그는 자유로워져서, 자신의 자유를 너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성령이 그에게서 너에게로 다가온다. 성령은 하느님의 아들 안에서 어떤 분리도 보지 않는다. 네가 성령을 통해 보는 것은 너와 그를 모두 자유롭게 풀어줄 것이다.

11 이제 아주 고요해져서, 너의 빛나는 구원자를 바라보라. 그 어떤 어두운 불만도 그의 모습을 감추지 않는다. 하느님이 너의 구원을 위해 성령에게 주신 기능을, 너는 성령이 그를 통해 표현하도록 허락했다. 네가 오늘 너의 이미지들을 내려놓고 그 대신 성령이 보여준 사랑의 기적을 바라보는 이러한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하느님이 감사하신다. 세상과 천국 또한 너에게 감사한다. 네가 구원되고 온 세상이 너와 더불어 구원될 때, 하느님의 모든 생각들이 크게 기뻐하기 때문이다.

12 우리는 오늘 온종일 이를 기억하고, 우리의 계획이 아닌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일부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맡을 것이다. 우리가 누구를 만나든 그로 하여금 우리를 구원하게 하고, 그들의 빛을 우리의 불만 뒤로 감추지 않을 때, 유혹은 사라져 버린다.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 네가 생각하거나 기억하는 과거의 사람들에게 구원자의 역할이 주어지게 하라. 그럼으로써 너는 그 역할을 그들과 공유하게 된다. 너희 두 사람을 위해, 그리고 보지 못하는 모든 이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13 기적이 모든 불만을 대체하게 하소서.

제 77과제 79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