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기적은 빛 속에서 보이며, 빛과 힘은 하나다.

1 오늘의 아이디어는 어제의 아이디어를 확장한 것이다. 너는 빛을 힘이라는 면에서, 어둠을 약함이라는 면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너의 아이디어가 몸과 몸의 눈, 그리고 뇌에 묶여있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너는 조그만 유리 조각이나 투명한 물질을 눈앞에 갖다 대거나, 테를 둘러 눈앞에 걸치면 네가 지금 보는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2 이것은 네가 몸이며, 몸의 눈이 볼 수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되는 수많은 마법적인 믿음들 가운데 하나다. 너는 또한 몸의 뇌가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다. 네가 만약 생각의 본성을 이해한다면, 이러한 정신 나간 아이디어를 웃어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네가 손에 든 성냥으로 태양에 불을 붙여 그 모든 열을 내게 한다거나, 우주가 너의 손에 갇혀있어서 네가 놓아주지 않는 한 꼼짝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과도 같다. 하지만 이것은 몸의 눈이 볼 수 있고 뇌가 생각할 수 있다고 믿는 것보다 더 어리석지는 않다.

3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힘이야말로 네가 볼 수 있게 해주는 빛이다. 그것은 네가 그분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분의 힘은 너의 약함을 부정한다. 너의 약함은 몸의 눈을 통해 보며, 어둠 속을 살피면서 자신과 닮은 것을 구한다. 그것은 작고 약하고 병들고 죽어가며, 결핍되고 무력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하며, 가난하고 굶주리고 기쁨이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볼 수도 없고 축복할 수도 없는 눈을 통해 보인다.

4 힘은 겉모습 너머를 봄으로써 이러한 것들을 간과한다. 힘은 그것들 너머에 있는 빛을 끊임없이 응시한다. 힘은 빛과 연합하며, 빛의 일부다. 힘은 그 자신을 본다. 힘은 빛을 가져다주며, 그 안에서 너의 자아가 나타난다. 어둠 속에서, 너는 거기에 없는 자아를 지각한다.

5 힘은 너에 대한 진리다. 반면에 약함은 네가 그릇되게 숭배하고 흠모하는 우상이다. 그로 인해 힘이 쫓겨나고, 하느님이 빛이 있으라고 명하신 곳을 어둠이 지배하게 된다. 힘은 진리에서 비롯되며, 그 근원이 부여한 빛으로 빛난다. 반면에 약함은 그것을 만든 자의 어둠을 반영한다. 약함은 병들었으며, 자신을 닮은 병을 바라본다.

6 진리는 구원자로서, 모든 이를 위해 오로지 행복과 평화만을 뜻할 수 있다. 진리는 요청하는 모든 이에게 자신의 힘을 무한히 제공한다. 진리는 어느 한 사람의 결핍이 모든 이의 결핍일 수 있다고 보며, 따라서 모든 이가 바라보고 다 같이 혜택을 입도록 자신의 빛을 준다. 진리의 힘은 공유되며, 따라서 진리는 모든 이에게 기적을 가져다주어, 그들이 하나의 목적과 용서와 사랑 안에서 연합하게 한다.

7 약함은 어둠 속을 바라보며, 용서와 사랑에서 어떤 목적도 볼 수 없다. 약함은 다른 모든 것이 자신과 다르다고 보며, 세상에서 자신이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약함은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약함은 자신을 감추려고 어둠 속에 머물면서, 자신이 강력한 정복자라는, 그리고 한계를 이기고 어둠 속에서 엄청나게 커지기만 하는 승리자라는 꿈을 꾼다. 약함은 두려워하며, 자신을 공격하고 증오한다. 그리고 어둠은 약함이 보는 모든 것을 뒤덮어서, 약함이 꾸는 꿈을 약함 자체만큼이나 두려운 것으로 만든다. 여기에는 어떤 기적도 없으며, 오로지 증오만 있다. 약함은 자신이 보는 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분리한다. 반면에, 빛과 힘은 그들 자신을 하나라고 지각한다.

8 힘의 빛은 네가 보는 빛이 아니다. 그것은 변하지 않으며, 깜빡거리거나 꺼져버리지도 않는다. 그것은 밤에서 낮으로 바뀌지 않으며, 아침이 다시 올 때까지 어둠으로 돌아가지도 않는다. 힘의 빛은 한결같고, 사랑만큼이나 확실하며, 영원히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내준다. 그것은 단지 자기 자신에게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의 시각을 공유하기를 청하는 자는 누구나 응답받고, 그 처소에 들어가는 자는 누구나 눈앞에서 기적을 보고, 가슴에는 힘과 빛을 간직하고 떠나게 된다.

9 네 안의 힘은 너에게 빛을 선사하고 너의 시각을 안내할 것이며, 따라서 너는 몸의 눈이 자기기만을 위해 제공하는 헛된 그림자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힘과 빛은 네 안에서 연합하며, 그 둘이 만나는 곳에서 너의 자아가 너를 그 자신의 것으로 품어 안을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 바로 이러한 만남의 장소를 찾아가서 안식하고자 한다. 하느님의 평화는, 그분의 아들인 너의 자아가 그 자신을 다시 만나 하나가 되려고 기다리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10 오늘 20분씩 두 번, 이런 만남의 시간을 갖자. 너의 자아가 너의 자아에게 보내지도록 허용하라. 너의 자아의 힘은 너에게 시각의 선물을 안겨주는 빛이 될 것이다. 그러니 오늘 잠시 어둠을 떠나라. 우리는 몸의 눈을 감고 빛 속에서 보는 법을 연습하면서, 자아와 자아가 만나고 힘과 빛이 하나인 바로 그곳을 찾을 길을 알려달라고 진리에게 요청한다.

11 아침의 만남 이후, 우리는 희망과 신뢰를 품고 밤에 다시 만날 준비를 하면서 하루를 보낼 것이다. 오늘의 아이디어를 가능한 한 자주 따라 말하면서, 우리가 지금 시각을 소개받고 있음을, 어둠을 떠나 빛으로 인도되고 있음을 인식하자. 그곳에서는 오로지 기적만이 지각될 수 있다.

제 91과제 93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