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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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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과 - 10과
11과 - 20과
21과 - 30과
31과 - 40과
41과 - 50과
복습 I
51과 - 60과
61과 - 70과
71과 - 80과
복습 II
81과 - 90과
91과 - 100과
101과 - 110과
복습 III
111과 - 120과
121과 - 130과
131과 - 140과
복습 IV
141과 - 150과
151과 - 160과
161과 - 170과
복습 V
171과 - 180과
181과 - 190과
191과 - 200과
복습 VI
201과 - 210과
211과 - 220과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4분

생명은 하나뿐이며, 나는 그것을 하느님과 공유한다.

1 생명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 않다. 생명은 진리와 같기 때문이다. 생명에는 등급도 없다. 생명은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공유하는 유일한 상태다. 하느님의 모든 생각들과 마찬가지로, 생명에도 반대되는 것이 없다. 죽음은 없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생명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죽음은 없다. 하느님께 반대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죽음은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기 때문이다.

2 이 세상에는 생명과 반대되는 상태가 있어 보인다. 너는 그것을 죽음이라 부른다. 하지만 우리는 죽음이라는 아이디어가 많은 형식을 취한다는 것을 배웠다. 죽음은 최상의 행복이 아닌 모든 감정의 저변에 있는 유일한 아이디어다. 죽음은 네가 완벽한 기쁨이 아닌 일체의 반응을 보이는 경고 신호다. 모든 슬픔과 상실과 불안, 고난과 고통, 심지어 지루해서 살짝 내쉬는 한숨과 약간의 불편함, 단순한 찡그림조차도 죽음을 인정하며, 따라서 네가 살아있음을 부정한다.

3 너는 죽음이 몸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죽음은 하나의 아이디어일 뿐, 육체로 보이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생각은 마음 안에 있다. 따라서 생각은 마음이 지시하는 대로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생각이 그 근원에서 바뀌어야 한다. 아이디어는 자신의 근원을 떠나지 않는다. 이 수업에서 이 아이디어를 강조한 이유는, 너 자신에 대한 마음을 바꾸게 하려는 우리의 시도에서 이 아이디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가 바로 네가 치유할 수 있는 이유다. 이 아이디어가 바로 치유의 원인이다. 이 아이디어가 바로 네가 죽을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아이디어의 진리가 너를 하느님과 하나로 확립했다.

4 죽음이란, 네가 너의 창조주와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죽음이란, 네가 통제할 수 없고 만들지도 않았으며 결코 바꿀 수도 없는 원인 때문에 상황이 바뀌고 감정이 오락가락한다는 믿음이다. 죽음이란, 아이디어가 자신의 근원을 떠나 그 근원에 없는 특성을 띠게 되면서, 거리와 시간과 형식은 물론 그 종류조차 자신의 근원과 떨어져 달라질 수 있다는 고착된 믿음이다.

5 생명에서 죽음이 나올 수는 없다. 아이디어는 자신의 근원과 계속 연합되어 있다. 아이디어는 자신의 근원이 가진 모든 것을 확장할 수 있다. 그 안에서 아이디어는 자기 자신 너머로 멀리 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결코 자신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을 탄생시킬 수는 없다. 아이디어는 자신이 만들어진 바로 그대로 만들 것이다. 아이디어는 자신이 태어난 바로 그대로 탄생시킬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이 온 바로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다.

6 마음은 스스로 자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부다. 마음은 자신의 깨어있는 상태를 바꿀 수 없다. 마음은 몸을 만들 수도, 몸 안에 머물러 살 수도 없다. 마음에게 이질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근원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며, 자신에게 없는 속성을 그것들에 부여할 수 없고, 자신의 영원하고 깨어있는 상태를 바꿀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마음은 육체적인 것을 만들 수 없다. 죽는 듯이 보이는 것은 단지 잠든 마음의 표시일 뿐이다.

7 생명의 반대는 오로지 다른 형식의 생명일 수만 있다. 따라서 그것은 정말로 반대가 아니기에, 자신을 창조한 것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 그것의 형식은 바뀔 수 있으며, 자신이 아닌 것으로 존재하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은 깨어있든 잠들어있든 단지 마음이다. 마음은 창조된 어떤 것 안에서도 자신의 반대가 아니며, 자신이 자고 있다고 믿을 때 만드는 듯한 것 안에서도 자신의 반대가 아니다.

8 하느님은 오로지 깨어있는 마음만 창조하신다. 하느님은 주무시지 않는다.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물들은 하느님이 주지 않으신 것을 공유할 수 없으며, 하느님이 그들과 공유하지 않으시는 상태를 만들 수도 없다. 죽음의 생각은 생명의 생각들과 반대가 아니다. 하느님의 생각들은 어떤 종류의 반대되는 것에 의해서도 영원토록 반대되지 않기에, 영원토록 변함없이 확장하는 권능을 가졌으면서도 여전히 자신 안에 영원토록 변함없이 남아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곳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9 생명의 반대처럼 보이는 것은 단지 자고 있을 뿐이다. 마음이 자신이 아닌 것으로 존재하여 자신이 갖지 않은 어떤 이질적인 힘을 가진 척하거나, 자신이 들어갈 수 없는 이질적인 상태나 자신의 근원 안에 없는 거짓 상태에 있는 척하기로 선택할 때, 마음은 단지 잠시 자러 가는 듯이 보일 뿐이다. 마음은 시간을 꿈꾸지만, 시간이란 단지 일어나는 듯한 것이 결코 일어난 적이 없으며, 일으켜진 변화는 실체가 없고, 그 모든 사건은 어디에도 없는 간격일 뿐이다. 마음이 깨어날 때, 마음은 늘 그랬듯이 계속 존재할 뿐이다.

10 우리 함께 오늘 진리의 아이들이 되어서, 우리의 거룩한 유산을 부정하지 말자. 우리의 생명은 우리가 상상하는 대로가 아니다. 그 누가 눈을 감는다고 해서 생명을 바꿀 것이며, 잠들어 꿈속에서 자신의 정체와 반대인 것을 본다고 해서 자신을 자신의 정체가 아닌 것으로 만들겠는가? 우리는 오늘 어떤 형식의 죽음도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하느님이 몸소 영원한 생명의 생각을 놓아두신 곳에, 우리가 지어낸 생명에 반대되는 것들이 단 한 순간도 머물지 못하게 할 것이다.

11 우리는 오늘 하느님이 당신의 거룩한 집을 세우셔서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라고 뜻하신 대로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하느님은 오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다스리는 주님이시다. 우리는 오늘 다음을 이해한다: 반대가 없는 하느님의 생각들 안에 하나의 생명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과 공유하고 모든 창조물과 공유하며, 모든 창조물의 생각들과도 공유한다. 하느님은 그들을 생명의 단일성 안에 창조하셨으며, 그것은 죽음으로 분리되거나 자신이 비롯된 생명의 근원을 떠날 수 없다.

12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공유한다. 우리의 근원은 하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의 완벽함이 비롯되며, 하느님이 완벽하게 창조하신 거룩한 마음들 안에 언제나 남아있는 근원이다. 우리는 전에 존재한 대로 지금도 그렇게 존재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존재할 것이다. 잠든 마음은, 자신의 완벽함이 생명의 주님을 너무도 완벽하게 반영하여 그곳에 반영되어 있는 것 속으로 사라져 가는 것을 볼 때 깨어날 것이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반영물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반영된 바로 그것이 되며, 반영을 가능하게 하는 빛이 된다. 이제, 그 어떤 비전도 필요 없다. 깨어난 마음은 자신의 근원, 자신의 자아, 자신의 거룩함을 아는 바로 그 마음이기 때문이다.

제 166과제 168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