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2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9분

제12장 죄의식 문제

Ⅲ. 구원에 대한 두려움

10 너 자신의 증오를 바라보고 그것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지 궁금할 수도 있다. 그리고 너의 증오를 스스로 알아차릴 필요 없이, 성령이 그것을 너에게 보여주고 물리치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자신이 속죄를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만든 복잡한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너는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전에 말했듯이, 두려움을 인식한다면 그것을 묵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어서 두려움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너는 두려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실 너를 정말로 두렵게 만드는 것은 너의 공격 욕구가 아니다. 너는 너의 적개심 때문에 그렇게 심하게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다. 네가 적개심을 감추는 이유는, 그것이 가리고 있는 것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11 너는 에고가 없다면 네 안에서 더 두려워하는 무언가를 발견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믿지 않는다면, 너는 에고의 가장 어두운 초석조차 두려움 없이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십자가형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다. 너의 끔찍한 공포의 대상은 바로 구원이다. 에고의 어두운 토대 아래에 하느님에 대한 기억이 있으며, 바로 이것이야말로 네가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 기억은 너를 즉시 네가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돌려보낼 텐데, 그곳이야말로 네가 그동안 떠나려고 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12 공격에 대한 두려움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아들을 죽이겠다는 너의 야만적인 소망이 너를 사랑으로부터 구해준다고 믿지 않는다면, 너는 그 소망조차 기꺼이 바라보려 할 것이다. 바로 그 소망이 분리를 야기했다. 너는 분리가 치유되기를 원하지 않기에, 이제껏 그 소망을 보호했다. 그리고 그 소망을 가린 먹구름이 거두어지면, 너는 네가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이기지 못해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밖에 없고, 이내 천국으로 뛰어 들어갈 것임을 깨닫고 있다. 너는 공격이 너를 그런 일로부터 보호하는 구원이라고 믿는다. 하느님을 향한 너의, 그리고 너를 향한 하느님의 강렬하고 활활 타오르는 사랑은, 에고의 토대보다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랑이야말로 네가 정말로 감추고 싶어 하는 것이다.

13 솔직히 말해 너는 "미워해."라고 말하는 것보다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더 어려워하지 않는가? 너는 사랑을 약함과, 증오를 강함과 관련짓는다. 그리고 너 자신의 진정한 힘을 너의 진정한 약점이라도 되는 듯이 본다. 사랑의 부름을 들으면 너는 큰 기쁨으로 반응하는 것을 통제할 수 없을 것이며, 그러면 네가 통제한다고 생각하는 온 세상이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성령은 너의 요새를 공격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하느님을 밀쳐내려고 하지만, 그분은 쫓겨나기를 뜻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14 너는 네가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무력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너의 정신 이상 믿음체계 전체를 구축했으며, 그분의 사랑이 너를 부숴 무로 만들어버릴 것이라는 생각에 그로부터 너 자신을 구하려고 한다. 너는 그 사랑이 너를 너 자신으로부터 완전히 쓸어내서 왜소하게 만들어버릴까 봐 두려워한다. 너는 네가 반항을 통해 더 위대해지고 공격을 통해 위엄을 얻는다고 믿는다. 너는 네가 하느님이 파괴하려 드는 세상을 만들었는데, 그분을 사랑하면 그 세상을 내던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너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 세상을 내던져 버릴 것이다. 그래서 너는 그 세상을 이용해서 너의 사랑을 가려왔다. 네가 암흑과 같은 에고의 토대 속으로 더 깊이 내려갈수록, 그곳에 감춰져 있는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정녕 너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15 너는 정신 이상은 네가 만든 것이므로 받아들이지만, 사랑은 네가 만든 것이 아니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너는 하느님의 구원된 아들이 되느니 차라리 십자가의 노예가 되고자 한다. 너는 개체로서의 죽음을 살아있는 하나인 상태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고, 너에게 주어진 것을 네가 만든 것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에고보다 하느님을 더 두려워한다. 그리고 사랑은 환영받지 않는 곳에는 들어갈 수 없다. 그러나 증오는 들어갈 수 있다. 증오는 너의 뜻은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뜻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16 너의 망상을 감추지 말고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은 그 자체의 토대에 놓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망상이 감춰져 있으면 그 자체의 토대에 놓여있는 듯이 보이며, 따라서 스스로 유지될 수 있는 듯이 보인다. 이것이 바로 너의 망상이 놓여있는 근본적인 환상이다. 그 망상 아래에는 분노 속에서 망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망상이 감춰져 있는 한 그 마음은 은폐되어 있다. 그 마음을 드러내 보면, 그 안의 고통이 너무도 분명해서 그것이 치유되어야 할 필요성을 부정할 수 없다. 네가 그 마음에게 제공하는 그 어떤 시시한 비결과 놀잇감도 그 마음을 치유할 수 없다. 이것은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진짜 십자가형이기 때문이다.

17 하지만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 바로 여기에, 그의 고통은 물론 치유도 있다. 성령의 비전은 자비롭고, 성령의 치료는 신속하기 때문이다. 고통을 성령께 감추지 말고, 기쁘게 가져가라. 영원토록 온전한 그의 마음 앞에 너의 모든 상처를 펼쳐 놓고, 그로 하여금 너를 치유하게 하라. 어떤 한 점의 고통도 성령의 빛으로부터 감추지 말고 너의 마음을 주의 깊게 살펴서, 드러날까 봐 두려워하는 생각들을 전부 찾아내라. 성령은 너 자신을 해치려고 간직해 온 왜소한 생각들을 전부 다 치유하고, 그것들의 왜소함을 깨끗이 씻어내서, 하느님의 위대함으로 복원할 것이다.

18 네가 그리도 소중히 여기는 허장성세 아래에, 너의 간절한 도움의 요청이 있다. 아버지가 너를 당신께 불러들이시듯, 너는 아버지께 사랑을 요청하고 있다. 그동안 감춰뒀던 그 장소에서, 너는 그분을 사랑스럽게 기억하면서 오로지 그분과 연합하기만을 뜻한다. 네 형제들 안에서 이 진리의 장소를 볼 때, 너는 그곳을 발견할 것이다. 그들은 비록 스스로를 속일지라도, 너와 마찬가지로 자신 안에 있는 장엄함을 열망하기 때문이다. 네가 그들 안의 장엄함을 지각하면 그것을 반가이 맞아들일 것이며, 그러면 그것은 너의 장엄함이 될 것이다. 장엄함은 하느님 아들의 권리이며, 어떤 환상도 그를 만족시키거나 그를 그의 정체로부터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의 사랑만이 실제다. 그리고 그는 오로지 자신의 실재에만 만족할 것이다.

19 하느님의 아들을 그의 환상으로부터 구하라. 그럼으로써 너는 평화와 기쁨 속에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너의 사랑에서 제외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마음 안에 성령을 환영하지 않는 어두운 곳을 감추게 된다. 그리고 너는 성령의 치유력으로부터 너 자신을 제외할 것이다. 너는 총체적인 사랑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치유는 두려움만큼이나 완전해야 한다. 사랑은 사랑을 환영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단 한 점의 두려움이라도 있는 곳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20 제정신보다는 특별성을 선호하는 너는 바른 마음 상태 안에 특별성을 얻을 수 없었다. 특별한 총애를 요청하기 전까지, 너는 평화로웠다. 하지만 하느님은 그것을 주지 않으셨다. 그런 요구는 하느님께 생소한 것이었으며, 그것은 당신의 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아버지께 요청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는 그분을 가지고 사랑 없는 아버지를 지어내서는, 그렇게 사랑 없는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을 그분께 요구했다. 그리고 하느님 아들의 평화가 산산이 부서졌다. 그는 더 이상 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지어낸 것을 두려워했지만, 자신의 진짜 아버지를 훨씬 더 두려워했다. 그는 자신과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동등성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21 평화 속에서, 그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았다. 전쟁 속에서, 그는 모든 것을 요구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왜냐하면, 평화 속에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 외에, 사랑의 온유함이 그의 요구에 달리 어떻게 반응할 수 있었겠는가? 하느님의 아들은 평화 속에 머물기를 소망하지 않는 한 전혀 머물 수 없다. 어두워진 마음은 빛 속에서 살 수 없으며, 따라서 자신이 없는 곳에 자신이 있다고 믿을 수 있는 어두운 장소를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너는 그것이 일어나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따라서 그렇게 되었다고 믿었다.

22 "특별히 선발하는 것"은 "홀로 있게 만드는 것"이며, 따라서 외롭게 만든다. 하느님은 너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너의 평화가 당신의 하나인 상태에 놓여있음을 아시는 하느님이 너를 따로 떼어놓으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은 고통을 달라는 너의 요청만 거절하셨다. 고통은 당신의 창조물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분은 창조물을 너에게 주셨기에, 그것을 네게서 빼앗아 가실 수 없었다. 하느님은 너의 제정신이 아닌 요청에 단지, 네가 제정신이 아닐 때도 너와 함께 머물 온전한 답으로 응답하실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분은 바로 그렇게 하셨다. 그분의 응답을 듣고도 정신 이상을 포기하지 않을 자는 아무도 없다.] 그분의 응답은 환상 너머에 있는 기준점으로서, 그로부터 너는 환상을 돌아보고 그것이 정신 이상임을 볼 수 있다. 오로지 이 기준점만을 구하라. 그러면 너는 반드시 그곳을 찾을 것이다. 사랑이 네 안에 있으며, 사랑은 너를 인도하여 그곳에 데려다줄 것이기 때문이다.

제12장 죄의식 문제 - Ⅱ. 죄의식에 의한 십자가형제12장 죄의식 문제 - Ⅳ. 치유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