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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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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26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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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장 전이

Ⅺ. 남은 과제

85 그렇다면 네가 그들의 현존을 깨닫기 위해서는 무엇이 더 무효화되어야 하겠는가? 너는 공격이 정당한 때와 공격이 불공평하므로 용납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는 때가 다르다고 본다. 단지 이것만 더 무효화되면 된다. 공격이 불공평하다고 지각할 때, 너는 이제 분노로 반응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너는 똑같은 것을 다르다고 본다. 혼동에는 한계가 없다. 일단 일어나기만 하면, 혼동은 총체적으로 될 것이다. 어떤 형식으로든 혼동의 존재는 그들의 현존을 가릴 것이다. 너는 그들을 분명히 알 수 있거나 혹은 전혀 알 수 없을 것이다. 혼동된 지각은 앎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것은 혼동의 규모나 방해하는 정도와는 상관없다. 혼동의 존재 자체가 그들의 현존에 이르는 문을 닫아버려, 그들을 알 수 없게 만든다.

86 네가 특정한 형식의 공격은 불공평하다고 지각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은 네가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형식들이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어떤 형식의 공격은 불공평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너는 어떤 형식에는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이치에 맞다고 지각한다. 그리고 단지 일부의 형식들만 의미가 없다고 여긴다. 이것은 모든 형식의 공격이 이치에 맞지 않고, 똑같이 원인도 결과도 없으며, 어떤 영향도 끼칠 수 없다는 사실을 부정한다. 그들의 빛나는 결백함은 곧 너 자신의 결백함으로서, 살아있는 만물에게도 똑같이 속한다. 이러한 자각을 가로막는 모든 장막은 그들의 현존을 가린다. 하느님은 제한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제한되어 있는 것은 천국일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은 분명 지옥일 것이다.

87 불공평함과 공격은 하나의 실수다. 그것들은 너무도 단단히 결합되어 있어서, 하나를 지각하는 곳에서는 다른 하나도 반드시 보게 된다. 너는 정녕 불공평하게 취급받을 수 없다. 그렇다는 믿음은 단지, 네가 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박탈당한다는 아이디어의 또 다른 형식일 뿐이다. 불공평하다고 지각되는 것, 네가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이 아니라고 지각되는 모든 것의 뿌리에는 희생의 원인이 투사되어 있다. 하지만 하느님의 아들을 너무도 정의롭지 않게 여겨서 너 자신에게 이것을 요구하는 자는 바로 너다. 너에게는 너 자신 외에 다른 적이 없다. 그리고 너는 과연 하느님 아들의 적이다. 너는 그를 너 자신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아들에게 그의 정체를 박탈당하고, 그 자신이 될 권리를 거절당하며, 그의 아버지의 사랑과 너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으니 희생하라고 요구하는 것보다 더 정의롭지 못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88 너 자신이 불공평한 취급을 받는다고 지각하려는 유혹을 경계하라. 이러한 관점에서, 너는 그들의 결백함이 아닌 너 혼자만의 결백함을 다른 누군가의 죄의식을 대가로 치르고 구한다. 너의 죄의식을 다른 누군가에게 주어버리고 결백함을 살 수 있겠는가? 이러한 결백함이 네가 그를 공격하여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 네가 구하는 것은, 너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을 공격한 것에 대한 복수가 아닌가? 차라리 너는 그 공격에 대해 결백하며, 너의 결백함에도 불구하고 희생당한다고 믿는 편이 더 안전하지 않은가? 어떤 식으로 죄의식의 게임을 하든, 상실이 있을 수밖에 없다. 누군가 결백함을 잃어야만 다른 누군가가 그에게서 결백함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89 네가 네 형제에게 불공평한 대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가 불공평해야 네가 결백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는 이 게임에서 너의 모든 관계를 위한 유일한 목적을 지각한다. 그리고 너는 이러한 목적을 너의 관계에 주어진 목적에 보태려고 한다. 성령의 목적은 네가 너의 거룩한 손님들의 현존을 알게 하는 것이다. 이 목적에는 아무것도 보탤 수 없다. 세상은 이것 외에는 아무런 목적도 없기 때문이다. 이 유일한 목표에 무언가를 보태거나 빼는 것은 단지 세상과 너 자신에게서 모든 목적을 빼앗는 것이다. 세상이 너를 불공평하게 대하는 듯이 보일 때마다, 사실 네가 먼저 세상을 목적도 없고 성령이 보는 기능도 없게 만듦으로써 불공평하게 대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땅 위의 살아있는 만물에게 단순한 정의가 부정되었다.

90 불공평하게 판단하고 자신이 판단한 대로 보는 너에게 이러한 불의가 어떤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너는 짐작도 하지 못한다. 세상은 점점 어둡고 위험해지며, 너는 구원이 너의 길을 밝히려고 가져다준 그 모든 행복한 불꽃의 흔적도 지각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너는 네가 빛을 빼앗긴 채 어둠 속에 버려져, 헛된 세상에 목적도 없이 불공평하게 남겨졌다고 본다. 하지만 세상은 공평하다. 성령은 이미 불의를 내면의 빛으로 가져왔으며, 그곳에서 모든 불공평함이 해소되어 정의와 사랑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이다. 어디서든 불의를 지각한다면, 단지 다음과 같이 말하라:

91 나는 지금 이것을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의 현존을 부정하고 있다.

나는 불의를 보느니 그들을 알고자 한다.

그들의 현존은 불의를 비춰 물리친다.

제26장 전이 - Ⅹ. 그들이 왔기 때문이다제27장 몸과 꿈 - Ⅰ.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