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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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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26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제26장 전이

Ⅲ. 잘못의 형식들

10 네가 왜 성령께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는지 그 이유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성령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다. 성령께는 모든 문제가 똑같다. 성령은 그것들을 정확히 똑같은 관점에서 똑같은 접근법으로 해결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어떤 형식을 취하는 것 같든, 해결이 필요한 측면들은 변하지 않는다. 한 문제가 여러 형식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 문제가 지속되는 한 그럴 것이다. 그 문제를 특정한 형식으로 풀려는 시도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문제는 거듭거듭 재발할 것이다. 문제가 영원히 답해져서 어떤 형식으로도 다시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말이다. 그제야 너는 비로소 문제에서 해방된다.

11 성령은 네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모든 문제에서 너를 해방한다. 성령께는 그 모든 문제가 똑같다. 각각의 문제는, 그것이 취한 듯한 형식과 상관없이, 네가 얻으려면 누군가는 상실과 희생을 겪어야 한다는 요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상황을 제대로 다루어서 그 누구도 잃지 않게 되었을 때, 문제는 사라진다. 그것은 단지 지각의 오류였으며, 이제는 교정되었기 때문이다. 성령이 볼 때 다른 실수들보다 진리로 가져오기가 더 어려운 실수란 없다. 실수라고 하는 것은 단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실이 가능하며, 너의 상실로 누군가는 이익을 얻는다는 전체 아이디어다. 이것이 만약 참이라면 하느님은 불공평하시고, 죄가 가능하며, 공격에는 정당한 근거가 있고, 복수는 공평할 것이다.

12 이 하나의 실수가 어떤 형식을 취하든, 그에 대한 교정법은 하나밖에 없다. 상실은 정녕 없다. 상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실수다. 너는 아무런 문제도 갖고 있지 않다. 너는 비록 문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문제들이 크기나 복잡성, 장소나 시간, 네가 지각하기에 그것들을 서로 다르게 만드는 그 어떤 속성과도 상관없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본다면, 네가 문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네가 부과하는 한계들이 어떤 식으로든 하느님을 제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13 정의의 기적은 모든 잘못을 교정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정녕 하나의 잘못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에게 불의를 행하며, 따라서 참이 아니다. 성령은 불의한 일들을 크거나 작다고, 혹은 더 많거나 더 적다고 평가하지 않는다. 성령은 그것들에 아무런 속성도 없다고 본다. 그것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불필요하게 고통받고 있는 실수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령은 가시와 못을 빼버린다. 성령은 상처가 큰지 작은지 판단하려고 머뭇거리지 않는다. 성령은 다음과 같은 단 하나의 판단만 내린다: 하느님의 아들을 해치는 것은 분명 불공평하며, 따라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14 몇 가지 실수만 교정해 달라고 주고 다른 실수는 혼자서만 알게 숨겨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믿는 자여, 정의는 총체적임을 기억하라. 부분적인 정의 같은 것은 없다. 만약 하느님의 아들이 유죄라면 그는 정죄받을 것이며, 정의의 하느님이 베푸시는 어떤 자비도 받을 자격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의 죄를 밝혀냈고 그가 죽기를 바란다는 이유로 하느님께 그를 처벌해 달라고 청하지 말라. 하느님은 너에게 그의 순결을 볼 수단을 제공하신다. 보라고 있는 것을 네가 보지 않는다고 해서 그를 처벌하는 것이 공평하겠는가? 네가 어떤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겠다고 갖고 있거나 해법이 전혀 없는 문제라고 판단할 때마다, 너는 그 문제를 키워서 치유될 가망을 없애는 것이다. 너는 정의의 기적이 공평할 수 있음을 부정하는 것이다.

15 하느님이 정의로우시다면, 정의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너는 불의한 일들 중에 어떤 것은 공평하고 선하며, 너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믿는다. 바로 이런 것들이야말로, 네가 너무도 커서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이다. 너는 어떤 사람들은 상실을 겪기를 바라며, 그 누구도 희생에서 완전히 보호받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다시 한번 너의 특별한 기능에 대해 숙고해 보라. 너에게 한 사람이 주어져 있는데, 너는 그의 내면에서 그의 완벽한 죄 없음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그가 상실을 겪기를 뜻할 수 없을 것이므로, 그에게 어떤 희생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요청하는 정의의 기적은 그에게 찾아올 것이듯 확실하게 너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그리고 성령은 모든 이가 그 기적을 받을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성령께 드리는 것은 정녕 모든 이의 것이며, 네가 그것을 드림으로써 성령은 모든 이가 그것을 똑같이 받도록 보장할 수 있다.

16 그렇다면 네가 너의 모든 문제에 대한 교정을 기꺼이 받으려 할 때 얼마나 큰 해방이 찾아올지 생각해 보라. 너는 단 하나의 문제도 간직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어떤 형식의 고통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성령의 부드러운 눈길 앞에서 작은 상처들이 하나씩 아무는 것을 볼 것이다. 성령이 보기에 그 모든 문제들은 너무도 작아서, 단지 살짝 한숨을 쉴 만한 일이었다가 사라져서 영원히 무효화되고 기억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때 특별한 문제, 해결책이 없는 실수, 치료법이 없는 고통으로 보였던 것이, 이제 보편적인 축복으로 변형되었다. 희생은 사라졌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기억에 떠올라 희생과 상실에 대한 모든 기억을 비춰 물리칠 것이다

17 정의를 두려워하는 대신에 사랑하게 되기 전에는, 하느님을 기억할 수 없다. 하느님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정의롭지 않게 대하실 수 없다. 하느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당신께 속하며, 영원히 당신이 창조하신 그대로일 것임을 아시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모든 것은 죄가 없으며, 공격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다. 너의 특별한 기능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기억이 더럽혀지지 않은 채 고스란히 간직된 곳으로 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네가 해야 할 일이란 단지 지옥이 아닌 천국이 주어지기를 소망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그 문을 철통같이 걸어 잠근 듯한 빗장과 방벽이 전부 부서져 사라질 것이다. 아버지가 너를 완벽한 사랑으로 창조하실 때 주신 것보다 못한 것을 네가 주거나 받는 것은 그분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26장 전이 - Ⅱ. 하나인 상태의 "희생"제26장 전이 - Ⅳ. 중간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