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8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7분

제8장 귀향

XI. 기도에 대한 응답

107 무언가를 요청하려고 기도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패처럼 보이는 경험을 해봤다. 이것은 해로울 수도 있는 구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 수업의 가르침과 엄격히 부합하는 요청과 관련해서도 해당되는 사실이다. 특히 후자는, 이 수업이 하는 말과 진정으로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는 "증거"라고 잘못 해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수업은 자신의 목적이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거듭해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108 그렇다면 네가 성령께 요청하는 것을 정말로 원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경우, 비록 그것이 네가 원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얻는 것은 더 이상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상태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형식의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자신의 몸이 손상될까 봐 두려워서 육체적인 치유를 요청하는 사람이 흔히 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자신의 사고체계가 몸으로 표현된 것보다는 몸이 치유되어서 자신의 사고체계가 위협받는 것을 훨씬 더 두려워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그는 정말로 두려움에서 해방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증상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혀 치유해 달라는 요청이 아니다.

109 성서는 모든 기도가 응답받는다고 강조한다. 어떤 노력도 허비되지 않는다면, 이 말은 분명 참일 것이다. 성령께 무언가를 요청했다는 바로 그 사실이, 네가 응답받을 것임을 보장해 줄 것이다. 하지만 성령이 주는 어떤 응답도 결코 두려움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점도 똑같이 확실하다. 네가 성령의 응답을 듣지 못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의 응답이 상실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네가 이미 받았지만 아직 듣지 않은 응답이 많다. 확실히 말하건대, 그 응답들은 너를 기다리고 있다. 진실로, 어떤 노력도 허비되지 않는다.

110 너의 기도가 응답받는다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하느님의 아들을 결코 의심하지 말라. 그에게 의문을 제기하지도 말고, 그를 혼란스럽게 하지도 말라. 그에 대한 너의 믿음은 곧 너 자신에 대한 믿음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그분의 응답을 알고자 한다면, 너를 흔들림 없이 믿는 나를 믿어라. 성령께 진심으로 요청하면서 네 형제를 의심할 수 있겠는가? 그의 내면에 있는 진리로 인해, 그의 말은 참임을 믿어라. 너는 그의 내면에 있는 진리와 연합할 것이며, 그러면 그의 말은 참이 될 것이다. 너는 네 형제에게서 듣는 대로 나에게서 들을 것이다. 진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네가 지금 진리를 들을 수 있고 마침내 진리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111 네 형제가 너에게 주는 메시지는 너에게 달려있다. 그가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너는 그로 하여금 무엇을 말하게 하려는가? 그에 대한 너의 결정이 네가 받는 메시지를 결정한다. 기억하라. 성령은 네 형제 안에 있으며, 성령의 음성은 그를 통해 너에게 말한다. 그렇게도 거룩한 형제가 진리 외에 무엇을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너는 진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네 형제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를 수도 있지만, 그의 마음 안에는 참으로 아는 빛이 있다. 그 빛은 너의 마음 안을 비춰서 그의 말을 참인 것으로 만들고, 네가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해준다. 네 형제의 말은 성령이 너에게 주는 응답이다. 그에 대한 너의 믿음은 네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해줄 만큼 충분히 강한가?

112 구원은 네 형제에게서 온다. 성령은 네 마음으로부터 네 형제의 마음으로 확장하여 너에게 응답한다. 너는 너 자신 안에서만 홀로 하느님을 대변하는 음성을 들을 수는 없다. 너는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응답은 오로지 너의 정체를 위한 것이다. 너에 대한 나의 신뢰를 확장하지 않는 한, 너는 그 신뢰를 알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이 안에서 성령의 안내를 듣지 않는 한 너는 안내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너를 위한 것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분명 네 형제를 위한 것이다. 하느님이 너 혼자만을 위한 음성을 창조하셨겠는가? 성령이 하느님의 모든 아들들에게 주는 응답이 아닌 것을 네가 들을 수 있겠는가? 너에 대해 나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을 네 형제에게서 들어라. 너는 내가 속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13 하느님이 그러하시듯, 나도 네 안의 진리 때문에 너를 사랑한다. 너의 속임수는 너를 속일 수는 있어도 나를 속일 수는 없다. 나는 너의 정체를 알기에, 너를 의심할 수 없다. 나는 오로지 네 안에 있는 성령의 말만 듣는데, 그는 너를 통해 나에게 말한다. 나의 말을 듣고자 한다면 내 형제들의 말을 들어라. 하느님의 음성은 그들 안에서 말한다. 모든 기도에 대한 응답이 그들 안에 놓여있다. 모든 이 안에서 그 응답을 들음에 따라, 네가 응답받을 것이다. 다른 어떤 것에도 귀 기울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진리를 들을 수 없을 것이다.

114 내가 너를 믿으니, 너도 네 형제들을 믿어라. 그러면 너에 대한 나의 믿음이 정당함을 배울 것이다. 하느님이 그들에게 주신 것 때문에 그들을 믿고, 그럼으로써 나를 믿어라. 네가 그들에게 진리를 요청하는 법을 배우면, 그들은 반드시 응답할 것이다. 네 형제들을 축복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요청하지 말라. 네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 배우려면 오로지 축복하는 길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길을 따름으로써 너는 정녕 네 안의 진리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너 자신 너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향해 가는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들 안에서 오로지 하느님의 응답만을 들어라. 그러면 너는 정녕 응답받는다.

115 믿지 않는 것은 반대편에 서거나 공격하는 것이다. 믿는 것은 받아들이고 한편이 되는 것이다. 믿는 것은 쉽게 속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진가를 인정하는 것이다. 너는 네가 믿지 않는 것의 진가를 인정하지 않으며,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 것에 감사할 수 없다. 네가 판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판단은 실로 값을 매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반드시 네가 매긴 값대로 지불할 것이다.

116 만약 지불을 얻기와 동일시하면, 너는 값은 낮게 매기면서도 보상은 높게 요구할 것이다. 이런 경우 너는 [값을 매기는 것은 가치를 매기는 것이며, 따라서] 너에게 돌아오는 보상은 네가 판단한 가치에 비례함을 잊은 것이다. 그러나 지불을 주기와 관련짓는다면, 너는 그것을 상실로 지각할 수 없으며, 주기와 받기의 상호관계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보상으로 돌아오는 것의 가치 때문에 값도 높게 매길 것이다. 얻으려고 값을 매긴다면 가치를 보지 못하게 되며, 그러면 너는 당연히 받는 것을 가치 없게 여길 것이다. 너는 그것의 가치를 낮게 매김으로써, 그 진가를 인정하지도 않고 그것을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117 그렇다면 너는 그동안 네가 받는 것의 가치를 정한 다음, 네가 주는 것으로 그것의 값을 매겼음을 잊지 말라. 조금 주고 많이 얻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네가 하느님과 흥정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느님의 법칙은 언제나 공평하고 아주 일관성이 있다. 너는 줌으로써 받는다. 그러나 받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얻는 것이 아니다. 갖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네가 가졌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가능하다. 가졌다는 인식은 주겠다는 용의다. 그리고 너는 오로지 이런 용의를 통해서만 네가 가진 것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네가 주는 것은 곧 네가 가진 것에 부여한 가치다. 그것은 네가 가진 것에 부여한 가치를 측정하는 정확한 척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어서 네가 그것을 얼마나 원하는지를 측정하는 척도가 된다.

118 그런데 너는 오로지 성령께 드림으로써만 성령께 요청할 수 있고, 성령을 보는 곳에서만 성령께 드릴 수 있다. 네가 만약 모든 이 안에서 성령을 본다면, 성령께 얼마나 많이 요청하고, 얼마나 많이 받을지 잘 생각해 보라. 네가 성령께 아무것도 부정하지 않았으므로 성령은 너에게 아무것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너와 성령은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네가 성령의 응답을 소유할 길이며, 유일한 길이다. 성령의 응답은 네가 요청하고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이에게 다음과 같이 말해주어라:

119  나는 나 자신을 알기를 뜻하므로,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이자 나의 형제로 봅니다.

제8장 귀향 - Ⅹ. 실재를 받아들임제9장 잘못의 교정 - Ⅰ.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