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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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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7분

마음

54 어떤 형식의 특별한 관계에서든 의례에서 사랑을 구하려는 유혹을 느낄 때마다, 사랑은 내용이지 어떤 종류의 형식도 아님을 기억하라. 특별한 관계는 일종의 형식에 대한 의례로서, 그 목적은 내용을 희생하는 대가로 형식을 들어올려 하느님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는 것이다. 형식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특별한 관계는 하느님의 죽음에서 힘을 빼내서, 형식이 내용을 이겼고 사랑이 그 의미를 잃었다는 표시로서 하느님을 죽인 자에게 그 힘을 부여하는 어리석은 의례에 불과하다. 이것을 그 정체대로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명백히 불가능함은 별문제로 하고, 너는 정녕 이것이 가능하기를 원하려는가?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너는 이미 너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하느님은 분노하지 않으신다. 하느님은 단지 이것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실 수 없었을 뿐이다. 너는 하느님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55 너는 네가 만든 의례에서 죽음의 춤을 바라보며 즐거워하지만, 그 어떤 의례도 영원에게 죽음을 가져다줄 수 없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의 온전성 대신에 선택한 그 어떤 대체품도 그것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특별한 관계에서 단지, 하느님 앞에 다른 신들을 들어올려 숭배함으로써 그들의 하찮음과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가리려는 무의미한 시도만을 보라. 너의 완성의 이름으로, 너는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 네가 하느님 앞에 놓으려고 들어올리는 모든 우상은 너의 정체를 대신해 네 앞에 서있기 때문이다.

56 환상은 참이 아니므로 무섭지 않다는 단순한 사실, 여기에 구원이 놓여있다. 환상은 단지 네가 환상을 그 정체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정도만큼만 무서워 보일 뿐이다. 그리고 너는 환상이 참이기를 원하는 정도만큼 환상을 그 정체대로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꼭 그 정도만큼 너는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며, 그럼으로써 진리와 환상, 하느님과 판타지 사이의 단순한 선택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그러면 그 결정을 단지 그 정체대로 지각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57 분리 망상의 핵심은 단지 사랑의 의미를 파괴하는 판타지 안에 놓여있다. 사랑의 의미가 너에게 회복되지 않는 한, 너는 너 자신을 알 수 없다. 너는 사랑의 의미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분리란 단지 너 자신을 알지 않겠다는 결정에 불과하다. 분리의 사고체계 전체는 너를 진리에서 끌어내어 판타지 속으로 데려가려고 주도면밀하게 고안된 학습 경험이다. 하지만 하느님은 너에게, 너를 해칠 그 모든 배움에 대한 교정법과 그런 배움의 모든 결과에서 완벽하게 탈출할 수단을 제공하신다. 이 수업에 귀 기울일지 말지, 이 수업을 따를지 말지의 결정은 단지 진리와 환상 사이의 선택일 뿐이다. 왜냐하면, 여기서 진리가 환상과 분리되어 전혀 혼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58 이 선택을 단지 그 정체대로 지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단순해지는지! 오로지 판타지만이 선택에 있어 혼란을 가능하게 만들었지만, 판타지는 전혀 실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는 네가 여태껏 당면한 결정 중에 가장 쉽고도 유일한 결정을 내리는 해다. 너는 다리를 건너 실재 안으로 들어갈 텐데, 그 이유는 단지 건너편에는 하느님이 계시고 이쪽에는 아무것도 없음을 인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깨달을 때, 자연스러운 결정을 하지 않기란 정녕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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