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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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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9분

제18장 꿈과 실재

1 대체하는 것은 대신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수반하는지 고려한다면, 성령이 너에게 주었고 너를 위해 성취하려는 목표와 이것이 얼마나 상충하는지 즉시 지각할 수 있다. 대체하는 것은 둘 중에 하나를 포기하고 다른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런 특별한 목적을 위해 어떤 사람을 더 가치 있다고 판단하여, 그 사람으로 다른 사람을 대체한다. 따라서 대체가 일어난 관계는 분열되고, 그에 따라 관계의 목적도 갈라진다. 분열시키는 것은 곧 배제하는 것이며, 대체는 에고가 분리를 위해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이다.

2 성령은 결코 대체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에고가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에 대한 대체물로 지각하는 곳에서, 성령은 그 두 사람이 결합되어 있어서 나뉠 수 없다고 본다. 성령은 그들 사이에서 판단하지 않는다. 성령은 그들이 하나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연합되어 있기에, 하나다. 그들은 똑같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대체란 분명 그 둘이 다르다고 지각되는 과정이다. 대체할 때 너는 하나와는 연합하려 하고, 다른 하나와는 분리하려 한다. 하느님이 결합하시고 성령이 하나라고 보는 것 사이에는 그 무엇도 끼어들 수 없다. 하지만 에고가 파괴하려고 후원하는 분열된 관계들 사이로는 모든 것이 끼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3 대체가 불가능한 유일한 감정은 사랑이다. 두려움은 정의상 대체를 수반한다. 두려움은 사랑의 대체물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분열된 감정인 동시에 분열시키는 감정이다. 두려움은 많은 형식을 취하는 듯이 보이며, 각 형식의 두려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제각기 다른 형식의 행동화가 필요한 듯이 보인다. 이것은 아주 다양한 행위를 낳는 듯이 보이지만, 그 행위가 비롯되는 분열된 지각 안에는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결과가 놓여있다. 그 지각은 그 누구도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몸은 특정한 부분에 대한 특별한 강조와 함께 강조되며, 특정한 형식의 두려움을 행동화하는 데 적합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비교 기준으로 사용된다.

4 하느님을 두려움이라고 믿는 너는 단 하나의 대체만 했다. 그것은 진리를 환상으로, 온전성을 분열로 대체한 것이므로, 많은 형식을 취했다. 그것은 너무나 심하게 조각나고 다시 나뉘는 과정을 거듭해서, 이제 그것이 한때 하나였고 여전히 원래 모습대로 남아있다고 지각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진리를 환상으로, 영원을 시간으로, 생명을 죽음으로 가져간 그 하나의 잘못이 네가 범한 잘못의 전부다. 너의 세상 전체가 그 위에 서있다. 네가 보는 모든 것이 그 잘못을 반영하며, 네가 이제껏 맺은 모든 특별한 관계도 그 잘못의 일부다.

5 너는 실재가 네가 보는 것과 얼마나 다른지 듣고는 놀라워했다. 너는 그 하나의 잘못이 얼마나 엄청난지 깨닫지 못한다. 그것은 너무도 방대하고 너무도 믿기 힘든 것이어서, 그로부터는 전적으로 비실재인 세상이 출현할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다른 무엇이 나올 수 있었겠는가? 네가 그 잘못의 분열된 측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한다면, 과연 무시무시해질 것이다. 그러나 네가 본 것 중에 그 무엇도 원래의 잘못의 심각성을 보여주지 않는다. 그 잘못은 너를 천국 밖으로 내쫓고, 앎을 산산이 부숴 분열된 지각의 무의미한 조각들로 만들어버리고, 너를 더한 대체로 몰아가는 듯했다.

6 그것은 잘못을 최초로 밖으로 투사한 것이었다. 세상이 일어나 그 잘못을 감추고, 그것이 투사되는 스크린이 되어 너와 진리 사이에 드리워졌다. 진리는 내면으로 확장하는데, 그곳에서 상실이라는 아이디어는 무의미하고 오로지 증가만이 가능하다. 너는 정말로 이로부터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있고 위아래가 뒤집힌 세상이 일어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불가피했다.] 여기로 보내진 진리는 조용히 내면에 머물면서, 이 세상을 만든 그 모든 미친 투사에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죄라고 부르지 말고, 광기라고 불러라. 그것은 정녕 광기였으며, 여전히 광기로 남아있다. 그것에 죄의식을 부여하지 말라. 죄의식이란 그것이 실제로 성취되었음을 함축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원래의 잘못이 왜곡된 형식으로 일어나 너를 겁주는 것 같을 때, 다만 "하느님은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이시다."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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