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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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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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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더 큰 결합

37 너 스스로 속죄를 받아들이는 것은 곧 네가 다른 사람의 병과 죽음의 꿈을 지원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네가 그의 분리하려는 소망을 공유하지 않아서, 그가 환상을 가지고 자신을 공격하도록 허용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너는 환상이 그 대신에 너 자신을 공격하기를 소망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환상에는 아무런 결과도 없다. 이제 너는 고통의 꿈에서 자유로워졌다. 너는 그를 그 꿈에서 자유롭게 풀어주었기 때문이다. 그를 돕지 않는 한, 너는 그와 더불어 고통받을 것이다. 그럴 때 너는 바로 그러한 것을 소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너의 고통의 꿈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듯이, 너는 그의 고통의 꿈에 등장하는 인물이 된다. 따라서 너희 둘은 모두 환상이 되어버리고, 아무런 정체도 없다. 너는 누구의 악몽을 공유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이든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 네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네가 악하다는 단 하나의 사실밖에 없다. 너는 두려움의 꿈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38 바로 지금 여기에서 확실성을 찾는 방법이 있다. 두려운 꿈이 어떤 형식을 취하든, 그것의 일부가 되기를 거부하라. 너는 반드시 그 꿈속에서 정체를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그 꿈이 너의 원인이고 너에게 영향을 준다고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너 자신을 발견한다. 너는 그 꿈과 떨어져 있지만, 그 꿈을 꾸는 자와는 떨어져 있지 않다. 따라서 너는 꿈꾸는 자를 꿈과 분리하며, 하나와는 결합하지만 다른 하나는 보내버린다. 꿈이란 단지 마음속에 있는 환상일 뿐이다. 너는 마음과는 결합하겠지만, 꿈과는 결코 결합하지 않는다. 네가 두려워하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꿈이다. 너는 그 둘이 똑같다고 본다. 너는 네가 그저 하나의 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너 자신 안에서 무엇이 실제고 무엇이 환상인지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구분도 하지 못한다.

39 너와 마찬가지로, 네 형제도 자신이 한낱 꿈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그 자신에 대해 가진 환상을 공유하지 말라. 너의 정체는 그의 실재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그를 아직도 환상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너의 형제인 마음이라고 생각하라. 그는 그가 꿈꾸는 것들에 의해 만들어진 형제가 아니며, 꿈의 "주인공"인 그의 몸이 너의 형제인 것도 아니다. 너의 실재가 그의 형제듯이, 그의 실재가 너의 형제다. 너의 마음과 그의 마음은 형제애로 결합되어 있다. 그의 몸과 꿈은 단지 너의 몸과 꿈이 그의 것들과 결합한 좁은 간격을 만드는 듯이 보일 뿐이다.

40 하지만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는 간격이 전혀 없다. 그러므로 그의 꿈과 결합하는 것은 그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그의 꿈은 너와 분리되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두려움의 꿈이 아닌 형제애를 주장함으로써, 그를 해방하라. 너의 믿음으로 그의 환상을 지원하지 않음으로써, 그가 그 자신의 정체를 인정하게 하라. 네가 그의 환상을 지원한다면, 너는 너의 환상을 믿을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환상을 믿는 한 그는 해방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너는 그의 꿈에 계속 묶여있게 된다. 두려움의 꿈이 그 좁은 간격에 수시로 출몰하고, 그곳에는 너희가 서로의 마음 안에서 지원해 온 환상들만이 서식할 것이다.

41 네가 너의 역할을 하면, 그도 그의 역할을 할 것임을 확신하라. 그는 네가 서있는 곳에서 너와 결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를 너희 사이의 간격에서 만나자고 부르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그 간격이 그의 실재자 너의 실재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너는 그의 역할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네가 너 자신의 꿈을 꾸는 자가 아닌 그의 꿈에 나오는 수동적인 등장인물이 될 때, 너는 바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꿈속에서는 정체가 무의미하다. 그곳에서는 꿈꾸는 자와 꿈이 하나기 때문이다. 어떤 꿈을 공유하는 자는 분명 그가 공유하는 꿈으로 존재할 것이다. 그러한 공유를 통해 원인이 하나 생겨나기 때문이다.

42 네가 혼동을 공유한다면, 정녕 혼동하게 된다. 간격 안에는 어떤 안정된 자아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같은 것이 같지 않은 듯이 보이기 때문에, 같은 것이 다르다고 보인다. 그의 꿈은 곧 너의 꿈이다. 왜냐하면 네가 그렇게 되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너 자신의 꿈을 제거하면, 그는 너의 꿈은 물론 그 자신의 꿈에서도 자유롭게 풀려난다. 너의 꿈은 그의 꿈에 대한 증인이고, 그의 꿈은 너의 꿈이 진리임을 입증한다. 하지만 네가 너의 꿈에 어떤 진리도 없음을 본다면, 그의 꿈은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그는 무엇이 꿈을 만들었는지 이해할 것이다.

43 성령은 너희 둘 모두의 마음 안에 있으며, 성령은 하나다. 성령의 하나인 상태를 그 자체로부터 분리하는 어떤 간격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몸들 사이의 간격은 중요하지 않다. 성령 안에서 결합된 것은 언제나 하나기 때문이다. 누구든, 다른 사람이 그와의 연합을 받아들인다면 병들 수 없다. 병들고 분리된 마음이고자 하는 그의 열망은 증인이나 원인이 없다면 계속 남아있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 그와 연합되기를 뜻한다면, 증인도 원인도 모두 사라진다. 그는 자신의 형제와 분리되었다는 꿈을 꾸지만, 그 형제는 그의 꿈을 공유하지 않음으로써 그들 사이의 간격을 비워놓았다. 그리고 아버지가 친히 오셔서, 성령이 결합한 당신의 아들과 결합하신다.

44 성령의 기능은 하느님의 아들을 그린 그림의 찢어진 조각들을 모아들여서 다시 제자리에 맞추는 것이다. 자신이 그 자체로 그림이라고 생각하는 각각의 조각들에게, 성령은 완전히 치유된 이 거룩한 그림을 내밀어 보여준다. 성령은 각각의 조각에게, 그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부서진 작은 쪼가리 대신에 전체 그림이 나타내는 그의 정체를 선사한다. 그가 이 그림을 볼 때, 자기 자신을 알아볼 것이다. 네가 만약 네 형제의 악몽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기적은 병과 죄의 모든 씨앗이 깨끗이 치워진 좁은 간격 사이에 바로 이러한 그림을 놓아둘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아버지가 당신의 아들을 맞아들이실 것이다. 그분의 아들이 자기 자신에게 자애로워졌기 때문이다.

45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오셔서 당신의 거룩한 아들의 부서진 조각들 사이의 좁은 간격을 일일이 다 메우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완전하고 완벽한 당신의 거룩함은 각각의 모든 조각들 안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정녕 결합되어 있습니다. 한 조각에 들어있는 것은 모든 조각들에도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작은 모래알 하나라도, 그것이 하느님 아들의 완성된 그림의 일부임을 알아볼 때, 얼마나 거룩한지요! 부서진 조각들이 취한 듯한 형식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전체가 각 조각 안에 들어있으며, 하느님 아들의 각 측면은 다른 모든 부분들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46 네 형제의 꿈과 결합하지 말고, 네 형제와 결합하라. 네가 하느님의 아들과 결합한 곳에, 아버지가 계신다. 자신이 아무것도 상실하지 않았음을 지각할 때, 그 누가 대체품을 구하겠는가? 건강으로 인한 단순한 행복을 받았을 때, 그 누가 병의 "혜택"을 받기를 원하겠는가? 하느님이 주신 것은 상실되었을 수 없고,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은 것은 아무런 결과도 없다. 그렇다면 너는 간격 안에서 무엇을 지각하려는가? 병의 씨앗은, 분리 안에 기쁨이 있고 분리의 포기는 희생일 것이라는 믿음에서 생겨난다. 그러나 기적은, 네가 간격에서 거기에 없는 것을 보겠다고 고집부리지 않을 때 오는 결과다. 환상을 내려놓겠다는 용의가 하느님 아들의 치유사가 요구하는 모든 것이다. 그는 병의 씨앗이 있던 곳에 치유의 기적을 놓아둘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손실도 없고, 오로지 얻음만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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