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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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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0분

음성

63 에고는 진리의 어떤 부분도 원하지 않는다. 진실은, 에고는 참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진리가 총체적이라면, 거짓된 것은 존재할 수 없다. 둘 중 어느 쪽에 대한 헌신이든 총체적일 수밖에 없다. 너의 마음을 분열시키지 않고서는, 그것들은 너의 마음에서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둘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없다면, 그리고 네가 평화를 원한다면, 갈등이라는 아이디어를 전적으로 영원히 포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계해 깨어있을 필요가 있는데, 이것은 단지 네가 무엇이 참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에만 그러하다.] 전적으로 모순되는 두 사고체계가 진리를 공유한다고 믿는 동안은, 경계해 깨어있을 필요가 분명히 있다. 너의 마음은 충성심을 두 왕국 사이에서 나누고 있으며, 따라서 너는 어느 쪽에도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지 않다.

64 네가 왕국과 동일하다는 것에는 의문의 여지가 전혀 없다. 네가 제정신이 아니게 생각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너의 정체는 너의 지각에 의해 확립되지 않으며, 그것에 의해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어떤 수준에서든 지각된 동일시의 문제는 사실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이해의 문제다. 그것은 네가 무엇을 이해할 수 있는지를 네가 결정할 수 있다고 믿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에고는 이것을 전적으로 믿으며, 그것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 그것은 참이 아니다. 따라서 에고는 전적으로 거짓에 헌신하면서, 성령은 물론 하느님의 앎과도 완전히 상반되게 지각한다.

65 너는 오로지 성령에 의해서만 의미 있게 지각될 수 있다. 너의 존재는 정녕 하느님의 앎이기 때문이다. 네가 받아들이는 믿음 중에 이것과 다른 것은 모두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음성을 가릴 것이며, 따라서 너에게 하느님을 가릴 것이다. 네가 그분의 창조물을 참되게 지각하지 않는 한, 그것의 창조주를 알 수 없다.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은 분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와 창조물의 하나인 상태가 바로 너의 온전성이고, 너의 제정신이며, 너의 무한한 권능이다. 이 무한한 권능은 하느님이 너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것은 곧 너의 정체이기 때문이다. 네가 만약 너의 마음을 그 권능으로부터 해리한다면, 생각의 우주의 가장 강력한 힘을 마치 약한 것처럼 지각하는 것이다. 그럴 때 너는 네가 그 힘의 일부임을 믿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66 그 힘 안에 너의 부분이 없다고 지각할 때, 너는 하느님의 창조물을 약하다고 지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약해졌다고 보는 자들은 공격한다. 하지만 그 공격은 맹목적일 것이다. 공격할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미지들을 지어내서 그것들을 무가치하다고 지각하고는, 그 무가치함을 이유로 그것들을 공격한다. 바로 이것이 에고 세상의 모든 것, 즉 무다. 그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세상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만약 이해하려고 한다면, 너는 그것이 정녕 이해될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진가를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세상을 정당화하겠지만, 그 세상은 실로 정당화될 수 없는 것이다. 의미 없는 것을 의미 있게 만들 수는 없다. 이것은 그저 제정신이 아닌 시도일 뿐이다.

67 너의 마음에 정신 이상이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것은, 네가 아직 제정신을 전적으로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네가 무언가 다른 것을 원한다면 무언가 다른 것을 만들어내겠지만, 그것은 실로 무언가 다른 것이므로, 너의 사고체계를 공격하고 충성심을 갈라놓을 것이다. 이렇게 갈라진 상태에서는 창조할 수 없다. 너는 이렇게 갈라진 상태에 반하여 경계해 깨어있어야 한다. 오로지 평화만이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갈라진 마음은 왕국의 확장을 차단하고 있지만, 왕국의 확장이야말로 정녕 너의 기쁨이다. 네가 만약 왕국을 확장하지 않는다면, 너의 창조주와 함께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며, 그분이 창조하신 대로 창조하고 있지도 않은 것이다.

68 이렇게 우울한 상태에서, 성령은 네가 슬픈 이유에 대해 부드럽게 일깨워 준다: 너는 하느님과 공동 창조자로서 너의 기능을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너 자신에게서 기쁨을 박탈하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너의 뜻이다. 너의 뜻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는 의미 없이 뜻을 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느님의 뜻은 변경 불가능하므로, 뜻의 실재적 갈등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지극히 일관된 가르침이다.

69 분리가 아닌 창조가 너의 뜻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전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 완벽한 성취물인 온아들은 오로지 완벽하게만 성취할 수 있다. 그러면서 온아들은 그 안에서 자신이 창조된 기쁨을 확장하고, 자신의 창조주는 물론 자신의 창조물들과도 동일시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임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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