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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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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5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21분

제15장 시간의 목적

Ⅸ. 거룩한 순간과 진정한 관계

79 거룩한 순간은 학습의 필요를 대체하지 않는다. 성령은 너의 교사로서 거룩한 순간이 시간 저 너머로 확장할 때까지 너를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은 가르치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너의 해방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성령은 네가 진리를 배우려는 용의를 표시하거나 신호를 보낼 때마다 너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성령은 네가 드리는 모든 것을 이를 위해 신속히 사용한다. 너에 대한 성령의 관심과 배려는 한계가 없다. 성령은 용서가 해방임을 분명히 알듯이 네가 용서하기를 두려워한다는 점도 분명히 지각하며, 그럴 때면 용서는 상실이 아닌 너 자신의 구원임을 기억하라고 가르쳐줄 것이다. 또한, 용서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식하는 완전한 용서 안에서 네가 완전히 사면받는다는 것을 기억하라고 가르쳐줄 것이다.

80 성령께 기꺼이 귀 기울이고, 너에게는 특별한 관계가 전혀 필요 없음을 배워라. 너는 특별한 관계들에서 단지 네가 던져버린 것을 구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런 관계들을 통해서는, 네가 던져버렸지만 여전히 온 마음을 다해 열망하는 것의 가치를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우리 함께 거룩한 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기를 열망함으로써, 거룩한 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되게 하자. 하느님의 아들에게는 이것을 얻으려고 노력하겠다는 너의 용의가 너무도 절실히 필요하여, 너는 그렇게 절실한 필요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과 그분의 아들이 공유하고 함께 충족하려고 뜻하는 유일한 필요를 보라. 너는 이것을 혼자 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창조물들의 뜻이 너의 뜻을 공유하기를 요청한다. 그러니 죄의식으로부터 평화로이 돌아서서 하느님과 너의 창조물들에게 의지하라.

81 너를 결코 떠나지 않고 네가 결코 떠날 수 없는 것들과만 관계를 맺어라. 하느님 아들의 외로움은 곧 그의 아버지의 외로움이다. 너의 완성을 자각하기를 거부하지 말고, 너 자신을 완성하려고 하지 말라. 구원을 네 구세주의 사랑에 맡기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는 실패할 수 없는 분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네가 실패했다는 느낌은 단지 너의 정체에 대한 착각에 불과함을 받아들여라. 하느님을 맞아들이는 거룩한 집주인은 실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뜻하는 것은 거절될 수 없다. 너는 거룩한 관계 안에 영원히 있으며, 그것은 너무도 거룩해서 외로움에서 벗어나 너의 사랑에 동참하라고 모든 이를 부른다. 그들은 반드시 네가 있는 곳을 구하여, 그곳에서 너를 발견할 것이다.

82 단 한 순간만 다음에 대해 생각해 보라: 하느님은 너에게 온아들을 주셔서 너의 완벽한 창조를 보장하셨다.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선물이었다. 그분은 너에게 당신 자신을 주기를 거절하지 않으셨듯이, 당신의 창조물을 주는 것도 거절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창조된 것 가운데 네 것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의 관계들은 우주와 맺는 관계들이다. 하느님께 속한 이 우주는 네가 지각하는 모든 분리된 몸들의 미미한 총합을 훨씬 능가한다. 우주의 모든 부분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들은 자신의 아버지를 닮게 된다. 그리스도는 아버지와의 분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그리스도가 맺은 유일한 관계시며, 그 관계에서 그는 아버지가 그에게 주시듯 준다.

83 하느님은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려는 시도로서 성령을 주셨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그 근원으로 인해 성공할 것이다. 성령은 너에게, 하느님이 응답하시듯 응답할 것을 요청한다. 성령은 너에게,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가르쳐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모든 필요에, 그것이 어떤 형식을 취하든 상관없이 응답하신다. 따라서 하느님은 이 채널을 열어두시어, 당신이 네게 소통하시는 것과 네가 당신께 소통하는 것을 받게 하셨다. 하느님은 너의 소통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신다. 그분은 그것을 너와 공유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 문제가 이해될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 자는 단지 너뿐이다.

84 성령은 너의 소통 문제가 이해될 수 없는 것임을 알지만, 네가 그것을 이미 만들었기 때문에 이해한다. 하느님이 아실 수 없는 것과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오로지 성령만이 알아차린다. 그 둘을 모두 받아들여 일치하지 않는 요소를 전부 제거하여 하나로 결합하는 것이 성령의 거룩한 기능이다. 성령은 이것을 반드시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기능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네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것을 성령께 맡겨라. 성령은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므로 가능할 수밖에 없음을 안다. 성령으로 하여금 너에게 관계의 유일한 의미에 대해 가르치게 하라. 성령의 가르침은 오로지 하느님으로부터 나온다. 하느님은 의미를 가진 유일한 관계를 창조하셨으며, 그것은 바로 그분이 너와 맺으신 관계다.

85 에고가 네 형제들에 대한 너의 지각을 몸에 제한하려고 하듯이, 성령은 너의 비전을 해방하여 너로 하여금 그들로부터 뻗어나오는 위대한 광선들을 보게 한다. 그 광선들은 한계 없이 뻗어나가 하느님께 가닿는다. 바로 이러한 비전의 전환이 거룩한 순간에 성취된다. 하지만 이러한 전환이 정확히 무엇을 수반하는지 배워야만, 너는 그것을 영구적인 것으로 만들겠다는 용의를 낼 것이다. 이러한 용의가 있는 한, 그 비전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정녕 영구적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 비전을 네가 원하는 유일한 지각으로 받아들이면, 그것은 하느님이 속죄에서 직접 맡으신 역할을 통해 앎으로 전환된다. 그것은 속죄에서 하느님이 이해하시는 유일한 단계다. 그러므로 네가 앎을 맞이할 준비가 되면, 그 단계는 지체 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느님은 지금 준비되셨지만, 너는 그렇지 않다.

86 우리의 과제는, 모든 장애물을 직시하고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보는 필수적인 과정을 되도록 신속히 이어나가는 것뿐이다. 네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전혀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에고가 분리의 상징이듯 몸은 에고의 상징이며, 에고와 몸은 둘 다 소통을 제한하여 불가능하게 만들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소통이 의미 있으려면 제한되지 말아야 하며, 의미를 박탈당한 소통은 너를 완전히 만족시킬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통은 여전히 네가 진정한 관계들을 확립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남아있다.

87 진정한 관계들은 하느님이 확립하신 것으로서, 어떤 한계도 갖고 있지 않다. 너의 의식에서 위대한 광선들이 몸을 대체하는 거룩한 순간에, 한계 없는 관계들에 대한 인식이 너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이것을 보기 위해서는, 몸에 대한 에고의 용도를 모두 포기하고, 에고에게는 네가 공유하고자 하는 어떤 목적도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에고는 자신의 목적을 위해 모든 이를 몸에 제한하려 하며, 너는 에고에게 어떤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한 에고가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이용하는 수단을 활용하기로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에고는 결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를 이루려고 사력을 다할 것이며, 게다가 네가 준 힘을 가지고 그렇게 할 것임을 너는 확실히 인식했다.

88 너의 힘을 천국과 지옥, 하느님과 에고로 나눈다면, 너의 권능을 창조를 향해 놓아주는 것은 불가능하다. 권능이 너에게 주어진 유일한 목적은 창조를 위해서다. 사랑은 항상 증가시키려 한다. 한계는 에고가 요구하는 것으로서, 왜소하고 무능하게 만들라는 에고의 요구를 나타낸다. 어떤 형제를 몸에서 해방하려 하지 않는 한, 너는 그에 대한 비전을 몸에 제한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가 네게 주는 선물을 거절한 것이다. 그의 몸은 그 선물을 줄 수 없다. 그러니 너의 몸을 통해 그 선물을 구하려 하지 말라. 하지만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이어져 있다. 그것들이 연합되어 있음을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천국에서 외로움이 사라진다.

89 성령으로 하여금 단지 너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그리고 너의 창조물들이 영원히 너와 함께 있어야 할 필요에 대해 말해주게 한다면, 너는 영원한 것들의 매력을 경험하리라. 성령이 이에 대해 말해주는 것을 듣고도 여기에 계속 머물고 싶어 할 자는 아무도 없다. 천국에 있는 것은 정녕 너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는, 너무나 확실하고 사랑스러워서 어떤 한계도 불가능한 관계들 속에서 완전하고도 조용히 있다. 너의 왜소한 관계들을 이것과 맞바꾸지 않으려는가? 몸은 정녕 왜소하고 제한되어 있으며, 에고는 네 형제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부과하려 하지만, 네가 그 한계 없이 바라보려는 자들만이 너에게 자유의 선물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90 너는 너 자신의 지각에 가한 한계에 대해 상상도 하지 못하며, 네가 볼 수 있는 그 모든 사랑스러움에 대해 짐작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죄의식의 매력은 하느님의 매력에 맞선다는 넘을 반드시 기억하라. 너를 끌어당기는 하느님의 매력은 여전히 한계 없이 남아있지만, 하느님의 것인 너의 권능은 하느님의 권능만큼이나 강력하므로, 너는 사랑에게 등을 돌릴 수 있다. 너는 죄의식에 투자한 것을 하느님에게서 거둬들인다. 그러면 너의 시각은 점점 약해지고 흐려지고 제한된다. 그것은 네가 아버지를 아들과 분리하여 그들 사이의 소통을 제한하려 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 심한 분리 속에서 속죄를 구하지 말라. 하느님의 아들에 대한 너의 비전을, 그의 해방을 방해하는 것, 성령이 그를 풀어주기 위해 무효화해야 하는 것에 제한하지 말라. 한계에 대한 그의 믿음이 그를 이미 가두었기 때문이다.

91 네가 더 이상 몸에 매력을 느끼기를 멈추고 무언가를 얻는 수단으로서 몸에 아무런 가치도 두지 않을 때, 소통을 방해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생각들은 하느님의 생각들만큼이나 자유로울 것이다. 성령으로 하여금 너에게, 몸을 오로지 소통의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에고가 몸에서 보는 분리나 공격을 위한 용도를 포기하는 법을 가르치게 할 때, 너는 몸이 전혀 필요 없음을 배울 것이다. 거룩한 순간에는 몸이 전혀 없으며, 너는 하느님이 끌어당기시는 매력만을 경험한다. 그것을 전적으로 받아들일 때, 너는 한순간에 하느님과 결합한다. [그때 너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아무런 한계도 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관계의 실재가 네가 원할 수 있는 유일한 진리가 된다. 모든 진리가 정녕 여기에 있다.

제15장 시간의 목적 - Ⅷ. 거룩한 순간과 소통제15장 시간의 목적 - Ⅹ. 그리스도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