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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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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18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제18장 꿈과 실재

Ⅴ. 작은 용의

32 거룩한 순간은 네가 거룩해지겠다고 결심한 결과다. 그것은 응답이다. 거룩한 순간이 오게 하려는 열망과 용의가 먼저 일어난 다음, 거룩한 순간이 온다. 다른 무엇보다도 거룩한 순간을 원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정도만큼, 너는 거룩한 순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한다. 너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사실 너는 네가 더 이상은 할 수 없음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성령이 요청하지 않는 것을 성령께 드리려고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성령께 에고를 보태서 둘을 혼동할 것이다. 성령은 단지 조금만 요청한다. 위대함과 힘을 보태는 것은 바로 성령이다. 성령은 너와 결합함으로써 거룩한 순간을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만든다. 네가 아주 조금만 할 필요가 있다는 깨달음이야말로, 성령으로 하여금 그렇게 많이 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33 너의 좋은 의도를 신뢰하지 말라. 그것은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너의 용의는 다른 무엇이 들어오더라도 절대적으로 신뢰하라. 오로지 이것에만 집중하고, 너의 용의가 그림자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네가 온 까닭이다. 네가 만약 그림자 없이 올 수 있다면, 너는 거룩한 순간이 필요 없으리라. 거룩한 순간이 가져다줄 상태를 네가 성취해야 한다고 억측하면서 오만한 태도로 거룩한 순간에 오지 말라. 거룩한 순간의 기적은 거룩한 순간이 그 정체가 되게 하려는 너의 용의에 달려있다. 그리고 너 자신을 본래 모습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그러한 용의에 달려있다.

34 겸허는 결코 너에게 왜소함에 만족한 채 남아있으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겸허는 너에게, 위대함보다 못한 것에는 만족하지 말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그 위대함이란 너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네가 거룩한 순간과 관련해서 어려움을 겪는 까닭은, 너 자신이 거룩한 순간에 합당하지 않다는 고착된 신념 때문이다. 이것은 단지 네가 너 자신을 만들고 싶은 대로 되겠다는 결심이 아니겠는가? 하느님은 당신이 머무시는 처소를 당신께 합당하지 않게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느님이 계시기를 뜻하시는 곳에 하느님이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믿는다면, 너는 분명 하느님의 뜻을 간섭하고 있는 것이다. 너는 용의를 강화할 힘이 너에게서 나오게 할 필요가 없으며, 오로지 하느님의 뜻에서 나오게 할 필요만 있다.

35 거룩한 순간은 너의 작은 용의에 의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거룩한 순간은 항상 너의 작은 용의가 하느님 뜻의 무한한 권능과 결합한 결과다. 너는 그동안 너 스스로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잘못 생각했다. 거룩함을 맞이할 오만한 준비를 하면서, 평화를 위한 조건을 확립하는 것이 너에게 달려있다고 믿지 않기란 불가능하다. 그 조건은 하느님이 확립하셨다. 그 조건은 그 정체가 되기 위해 너의 용의를 기다리지 않는다. 너의 용의는 단지 너에게 그 조건을 가르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만 필요하다. 네가 이것을 배우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면, 네가 학습자를 다르게 만든다고 믿음으로써 그 레슨을 방해하는 것이다. 너는 학습자를 만들지 않았고, 그를 다르게 만들 수도 없다. 네가 먼저 기적을 일으킨 다음에 너를 위해 기적이 일으켜지기를 기대하려는가?

36 너는 단지 질문만 하면 된다. 답은 주어져 있다. 질문에 답하려고 하지 말고, 단지 주어진 대로의 답을 받아라. 거룩한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과정에, 거룩한 순간을 받을 준비가 되도록 너 자신을 거룩하게 만들려고 시도하지 말라. 그것은 단지 너의 역할과 하느님의 역할을 혼동하는 것에 불과하다. 속죄는 자신이 먼저 속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는 올 수 없고, 단지 속죄에게 길을 내주려는 단순한 용의만을 제공하는 자들에게 온다. 정화는 오로지 하느님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며, 따라서 너를 위한 것이다. 너 스스로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대신에,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라:

37 하느님을 맞이하는 집주인인 나는 하느님께 합당하다.

당신의 처소를 내 안에 확립하신 하느님이

그것을 당신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창조하셨다.

나는 그것이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도록 만들 필요가 없다.

하지만 내가 영원히 준비되어 있다는 자각을 나에게 회복해 주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을 필요만은 있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그 무엇도 더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하느님의 계획을 받으려면,

그 계획을 나의 계획으로 대체하지 않겠다는 용의를 내야 한다.

38 이것이 전부다. 네가 만약 무언가를 더한다면, 단지 너에게 요청되는 작은 것을 치워버리는 것이다. 네가 죄의식을 만들었으며, 죄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너의 계획은 속죄를 죄의식으로 가져가서 구원을 두렵게 만드는 것이었음을 기억하라. 만약 너 스스로 사랑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면, 더할 것이라고는 두려움밖에 없다. 거룩한 순간을 맞이할 준비는 그 순간을 주는 성령의 일이다. 놓아주는 기능을 가진 성령께 너 자신을 놓아드려라. 성령 대신에 그의 기능을 떠맡지 말라. 성령께 단지 그가 요청하는 것만 드려라. 그리하여 너의 역할이 얼마나 작은지, 성령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배워라.

39 이것이 바로 거룩한 순간을 그렇게 쉽고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너는 네가 할 일이 더 있을 것이라고 억지를 부림으로써 거룩한 순간을 어렵게 만든다. [너는 그렇게 많이 받기 위해 그렇게 조금 주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그리고 너의 기여와 성령의 기여가 극단적으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이 개인적인 모욕이 아님을 깨닫는 것도 아주 힘들어한다. 너는 여전히 너의 이해가 진리에 강력한 기여를 하며, 진리를 진리로 만들어준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강조했듯이, 너는 아무것도 이해할 필요가 없다. 구원이 쉬운 이유는 단지, 네가 지금 당장 줄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40 너에게 자연스럽고도 쉬운 것을 전부 불가능하게 만든 것은 너의 결정이었음을 잊지 말라. 네가 불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하느님이 그렇게 뜻하신다면 불가능하겠지만, 너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남아있을 것이다. 거룩한 순간이 너에게 힘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이유는 단지 네가 무엇이 가능한지 결정하는 자가 되어서 참으로 아는 성령께 자리를 내어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에 난이도가 있다는 믿음 전체가 이것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하느님이 뜻하시는 모든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미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과거가 이미 사라진 까닭이다. 과거는 실제로 일어난 적이 전혀 없다. 과거의 무효화는 과거가 일어났다고 생각한 너의 마음 안에서만 필요하다.

제18장 꿈과 실재 - Ⅳ. 꿈속의 빛제18장 꿈과 실재 - Ⅵ. 행복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