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30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6분

제30장 새로운 출발

Ⅳ. 모든 우상 너머로

38 우상은 아주 구체적이다. 그러나 너의 뜻은 한계가 없기에, 보편적이다. 따라서 너의 뜻은 형상이 없으며, 형상으로 표현되는 것에 만족하지도 않는다. 우상은 한계다. 우상은 행복을 가져다줄 형상이 있으며, 제한하기를 통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이다. 그것은 마치, "나는 모든 것이 필요 없어. 나는 이 하찮은 것을 원해. 그것은 나에게 모든 것이 될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이것은 만족을 주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너의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정녕 너의 뜻이기 때문이다. 네가 우상을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너는 상실을 요청하는 것이다. 네가 진리를 위한 결정을 내린다면, 모든 것이 정녕 네 것이다.

39 네가 구하는 것은 형상이 아니다. 과연 어떤 형상이 성부의 사랑에 대한 대체품이 될 수 있겠는가? 과연 어떤 형상이 성자의 신성 안에 있는 그 모든 사랑을 대신할 수 있겠는가? 과연 어떤 우상이 하나인 것을 가지고 둘을 만들 수 있겠는가? 한계 없는 것이 과연 제한될 수 있겠는가? 너는 우상을 원하지 않는다. 우상을 갖는 것은 너의 뜻이 아니다. 우상은 네가 구하는 선물을 주지 않을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이 어떤 형상을 취해야 한다고 결정할 때, 너는 그것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너는 너의 뜻을 우상 안에서 보며, 그렇게 너의 뜻을 구체적인 형상으로 축소한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너의 뜻일 수 없다. 창조물 전체를 공유하는 자는 시시한 아이디어나 하찮은 사물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40 우상에 대한 모든 추구 뒤에는 완성에 대한 열망이 있다. 온전성은 형상이 없다. 그것은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너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에게 덧붙일 특별한 사람이나 사물을 구하는 것은 단지 네가 어떤 형상을 잃었다고 믿고 있음을 의미할 뿐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찾아냄으로써 네가 좋아하는 형상으로 완성을 이룰 것이다. 우상 너머로 네가 불완전하다는 믿음의 근원을 보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우상의 목적이다. 오로지 네가 죄를 지은 경우에만, 이것이 사실일 수 있을 것이다. 죄란 네가 혼자며, 온전한 것과 분리되어 있다는 아이디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온전성에 대한 추구는 너 자신에게 부과한 한계 너머로 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41 네가 원하는 것은 결코 우상이 아니다. 그러나 너는 정녕 우상이 제공해 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원하며, 그것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그 요청이 거절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완전하고자 하는 너의 뜻은 다만 하느님의 뜻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됨으로써 너에게 주어졌다. 하느님은 형상을 알지 못하신다. 하느님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용어로 너에게 답하실 수 없으며, 너의 뜻은 있지도 않은 간격을 메우려고 만들어진 빈 형상으로 만족할 수 없다. 이것은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창조는 분리된 사람이나 사물에게 하느님의 아들을 완성할 힘을 부여하지 않는다. 하느님의 아들에게 그가 이미 가진 것을 주기 위해, 과연 어떤 우상을 불러올 수 있겠는가?

42 완성은 하느님 아들의 기능이다. 그는 전혀 완성을 구할 필요가 없다. 모든 우상 너머에, 그의 거룩한 뜻이 다만 그의 정체가 되려고 서있다. 온전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이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하느님의 아들에게 변화가 있다면, 만약 그가 어떤 형상으로 격하될 수 있고 자신 안에 있지 않은 어떤 것으로 제한될 수 있다면, 그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대로가 아닐 것이다. 그가 그 자신이 되기 위해 과연 어떤 우상을 필요로 할 수 있겠는가? 그가 자신의 일부를 내다 버릴 수 있겠는가? 온전하지 않은 것이 온전하게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진정으로 요청한 것은 주어지지 않을 수 없다. 너의 뜻은 정녕 허락되었다. 너를 만족시키지 못할 어떤 형상이 아닌, 하느님이 너에게 품으신 온전히 사랑스러운 생각 안에서 허락되었다.

43 하느님이 모르시는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느님이 아시는 것은 영원토록 변함없이 존재한다. 생각은 생각을 생각한 마음만큼이나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마음 안에는 끝이라는 것이 없으며, 하느님의 생각들이 존재하지 않거나 변화를 겪을 수 있는 때도 없다. 생각들은 태어나지 않으며, 죽을 수도 없다. 생각들은 그 창조자의 속성을 공유하며, 그분의 생명과 떨어진 별개의 생명을 갖고 있지도 않다. 네가 생각한 생각들은 너의 마음 안에 있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에 대해 생각한 마음 안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하느님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것에는 분리된 부분들이 없다. 그것은 영원히 하나며, 영원히 연합되어 있고, 영원히 평화롭다.

44 생각들은 오고 가는 듯이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만 네가 때로는 생각들을 의식하고, 때로는 그렇지 않음을 의미할 뿐이다. 기억되지 않은 생각은 너의 의식에 되돌아올 때 너에게 다시 태어난다. 하지만 네가 잊었다고 해서 그 생각이 죽었던 것은 아니다. 그 생각은 늘 있었지만, 네가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네가 잊는다고 해서 전혀 바뀌지 않는다. 그 생각은 항상 네가 잊기 전과 정확히 똑같고, 네가 기억할 때도 정확히 똑같을 것이다. 그리고 네가 잊은 기간 동안에도 똑같다.

45 하느님의 생각들은 모든 변화 저 너머에서 영원히 빛나고 있다. 그것들은 태어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것들은 네가 반가이 맞아들이고 기억하기만을 기다린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별과 같아서, 영원한 하늘에서 변할 수 없다. 그것은 저 높이 천국에 걸려있어서, 천국 밖에 있는 자들은 그것이 거기에 있음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것은 영원무궁토록 고요하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게 빛날 것이다. 그 생각이 거기에 없던 적도 없고, 그 빛이 흐려지거나 덜 완벽했던 순간도 없다.

46 아버지를 아는 자는 그 빛을 안다. 아버지는 그 빛을 영원히 높은 곳에 단단히 고정하여 안전하게 붙들고 있는 영원한 하늘이시기 때문이다. 그 빛의 완벽한 순수함은 땅에서 그 빛을 볼 수 있는지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늘은 그 빛을 품고서 그것이 있어야 할 완벽한 곳에 부드럽게 붙들어 매어둔다. 그곳은 땅이 천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듯이 땅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땅에서 그 별을 볼 수 없게 하는 것은 거리도 시간도 아니다. 그러나 우상을 구하는 자들은 그 별이 거기에 있음을 알 수 없다.

47 모든 우상 너머에,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이 있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세상의 소란과 공포, 여기서 꿈꾸는 탄생과 죽음의 꿈, 두려움이 취할 수 있는 수많은 형상들에 전혀 영향받지 않고, 아무런 방해도 없이 정확하게 늘 있던 대로 있다. 그 생각은, 너무도 완전해서 전쟁의 소리가 전혀 근접하지 않는 고요함에 둘러싸인 채, 완벽한 평화와 확신 속에 안식하고 있다. 여기에 너의 유일한 실재가 안전하게 간직되어 있다.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고 하느님을 모르는 세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은 자신이 변함없음을, 그리고 자신의 영원한 집에서 안식하고 있음을 완벽히 확신하기에, 자신을 창조하신 분의 마음을 결코 떠난 적이 없다. 그 생각은 하느님을 안다. 그것은 마치 그 생각의 창조주가 그 생각이 거기에 있음을 아시는 것과 같다.

48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이 과연 네가 있는 곳 외에 어디에 존재할 수 있겠는가? 너의 실재가 과연 너와 동떨어져서, 자신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세상에 있는 그런 것인가? 너의 바깥에는 영원한 하늘도 없고 변함없는 별도 없으며, 실재도 없다. 천국의 아들의 마음은 천국 안에 있다. 그곳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은 결코 끝날 수 없는 창조 안에서 결합했기 때문이다. 너는 두 실재들이 아니라, 한 실재만 가졌다. 그리고 너는 하나 이상을 알아차릴 수 없다. 우상과 하느님이 너에 대해 품으신 생각 중에 단 하나만이 너의 실재다. 그러니 우상은 반드시 너의 정체를 감춘다는 점을 잊지 말라. 그것을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감추는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의 마음으로부터 감춘다. 별은 여전히 빛나고, 하늘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인 너는 너의 실재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제30장 새로운 출발 - Ⅲ. 뜻의 자유제30장 새로운 출발 - Ⅴ. 환상 뒤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