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9분

Ⅰ. 기적의 원리

92 통합된 필요는 통합된 행동을 낳는다. 그것은 양가감정이 없는 상태를 낳기 때문이다. 필요의 위계라는 개념은 사람이 하느님과 분리될 수 있다는 원오류의 필연적인 귀결로서, 먼저 그 자체의 수준에서 교정이 된 다음에야 애초에 여러 수준들이 존재한다고 지각하는 오류가 교정될 수 있다. 분리된 수준들에서 활동하는 한, 사람은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여러 수준들에서 활동하는 동안은, 교정은 아래에서 위로 도입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사람이 지금 "위"나 "아래"와 같은 용어가 의미 있는 공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공간은 시간만큼이나 의미가 없다. 실제로 여기서 말하는 개념은 시공간에 대한 믿음이다.

93 물질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단지, 사람이 자신의 불신을 교정하기 위해 세상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불신이야말로 사람이 애초에 물질 세상에 있게 된 이유였다. 사람은 결코 두려움의 결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 바로 그가 두려움을 만들고는 자신이 만든 것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비록 내용 면에서는 그렇지 않더라도, 태도 면에서는 자신의 창조주를 닮았다. 그분은 당신의 창조물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들을 완벽하게 믿으신다. 창조물에 대한 믿음이 그것의 실존을 낳는다. 이런 이유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고 믿을 수 있다. 그것이 그에게 참인 이유는, 그가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94 두려움의 모든 양상은 위아래가 뒤집힌 지각에서 비롯된다. 보다 진실로 창조적인 자들은 지각적 왜곡을 교정하는 데 자신의 노력을 기울인다. 신경증 환자는 타협하는 데 노력을 기울인다. 정신증 환자는 자신의 잘못이 확실한 진리성을 가지고 있다고 입증함으로써 벗어나려고 애쓴다. 정신증 환자는 진리를 부정함에 있어 더 일관적이므로, 통상적인 방법으로 풀어주기가 제일 어렵다. 하지만 기적은 이런 구분을 전혀 하지 않는다. 기적이 잘못을 교정하는 이유는, 그것이 잘못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적에 대해 다음으로 기억해야 할 또 다른 요점은 다음과 같다:

95 52. 기적은 오지각의 정도를 전혀 구분하지 않는다. 기적은 잘못의 정도와 방향에 전혀 상관없이 효과적으로 지각을 교정하는 도구다. 이것이 바로 기적의 진정한 무차별성이다.

96 그리스도가 통제하는 기적은 선별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적이 스스로 기적을 사용할 수 있는 이들에게 향한다는 의미에서만 그러하다. 따라서 그들은 필연적으로 다른 이들에게 기적을 확장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속죄의 사슬이 강력하게 엮어진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제는 기적 자체의 규모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크기라는 개념은 그 자체로 실제가 아닌 차원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적은 실재에 대한 자각을 회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만약 기적이 교정하려는 잘못을 지배하는 법칙에 기적 자체가 구속된다면, 기적은 쓸모가 없을 것이다. 사람만이 이런 종류의 실수를 한다. 이것은 사람 자신의 거짓된 믿음이 낳은 어리석은 일관성의 한 사례다.

97 사람이 가진 창조적 뜻의 권능과 힘을 먼저 이해해야만, 부정의 진짜 의미를 인식하고 포기할 수 있다. 부정은 단순한 부인이 아니다. 부정은 적극적인 의미에서 그릇된 창조물이다. 이런 그릇된 창조물은 그것을 만든 자에 의해서는 필연적으로 믿어지겠지만, 진정한 창조의 수준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98 53. 기적은 사람이 만든 것을 보다 높은 수준의 창조물과 비교하여, 그것과 일치하는 것은 참으로서 받아들이고 불일치하는 것은 거짓으로서 거부한다. 두려움의 모든 양상들은 거짓이다. 그것들은 더 높은 창조의 수준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그의 믿음을 이 검사법에 제출할 용의를 내는 정도만큼, 그의 지각이 교정된다.

99 참인 것과 거짓인 것을 가려내기 위해, 기적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00 완벽한 사랑은 두려움을 물리친다.  

만약 두려움이 존재한다면,
완벽한 사랑은 없다.
그러나 오로지 완벽한 사랑만이 정말로 존재한다.
따라서 만약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창조한다.

101 이것을 믿어라, 그러면 너는 반드시 자유로워질 것이다. 하느님만이 이러한 해법을 확립하실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정녕 그분의 선물이다.

9일차1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