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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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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2분

Ⅷ. 죄 없음을 위한 결정

64 배움은 동기에 비례할 것이다. 그리고 배우려는 동기에 대한 방해물은 너의 모든 생각하기에 대한 방해물과 정확하게 똑같은 것이다. 행복한 학습자는 배움에 대해 죄의식을 느낄 수 없다. 이것은 배움에 있어서 너무도 중요하므로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죄의식이 없는 학습자는 아주 쉽게 배운다. 그의 생각은 자유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죄의식은 구원이 아닌 방해물이며, 유용한 기능이 전혀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65 너는 단지 죄의식의 고통을 상쇄하기 위해서만 죄 없음을 사용하는 데 익숙할 뿐, 죄 없음이 그 자체로 가치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너는 죄의식과 죄 없음이 모두 가치 있다고 믿으며, 각각은 다른 하나가 너에게 주지 않는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고 여긴다. 너는 둘 중 하나만 원하지는 않는다. 둘 다 갖지 않으면 너 자신이 온전하지 못하게 되며, 따라서 행복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는 오로지 너의 죄 없음 안에서만 온전하고, 오로지 너의 죄 없음 안에서만 행복할 수 있다. 여기에는 갈등이 전혀 없다. 네가 어떤 방식으로든, 그리고 어떤 형식으로든 죄를 소망한다면, 너의 죄 없음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잃게 되어 그것을 시야에서 밀쳐낼 것이다.

66 죄의식과 타협하는 방법을 통해서는 오로지 죄 없음만이 완화하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천국에서 창조가 존재이듯, 여기서 배움은 삶이다. 네가 죄의식에 굴복한다면 너의 행복에 반하여 결정하는 것이며, 따라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지 않을 것이다. 죄의식의 고통이 너를 끌어당기는 듯이 보일 때마다, 이를 기억하라. 그러니 하느님과 그분 아들의 사랑에서 태어난 확신으로,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말하라:

67 나는 내가 경험하는 것을 드러내겠다.

나는 죄가 없으며, 따라서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속죄를 거부했음을 증언하는 대신에

속죄를 받아들였음을 증언하겠다.

나는 나의 죄 없음을 드러내고 공유함으로써,

그것을 받아들이겠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그분의 아들에게 전해주겠다.

68 매일, 매시간, 매분, 심지어 매초마다 너는 십자가형과 부활 사이에서, 에고와 성령 사이에서 결정하고 있다. 에고로 결정하면 죄가 있다는 선택이고, 성령으로 결정하면 죄가 없다는 결정이다. 결정하는 능력이 네가 가진 모든 것이다. 네가 선택할 수 있는 대안들은 정해져 있다. 진리와 환상 외에 다른 대안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둘이 겹치는 부분도 없다. 그것들은 양립할 수도 없고 둘 다 참일 수도 없는 정반대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는 죄가 있거나 죄가 없고, 묶여있거나 자유로우며, 행복하거나 불행하다.

69 기적은 너에게, 네가 죄 없음과 자유, 그리고 기쁨을 선택했음을 가르쳐준다. 기적은 원인이 아닌 결과다. 기적은 바른 선택의 자연스러운 결과로서, 죄의식에서의 자유를 선택한 데 따른 행복을 입증한다. 네가 치유를 베푸는 모든 이가 너에게 치유를 돌려준다. 네가 공격하는 모든 이는 그 공격을 이유로 너에게 원망을 품음으로써 공격을 간직하고 소중히 여긴다. 그가 실제로 너를 원망하든지 원망하지 않든지 아무런 차이도 없다. 너는 그가 너를 원망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응보 없이는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을 다른 이에게 줄 수 없다. 주기의 대가는 정녕 받기다. 그 대가는 네가 받는 응보거나, 혹은 소중하게 간직할 보물을 행복하게 구입하는 것이다.

70 하느님의 아들이 자기 자신에게 요구한 응보 외에는 그에게 어떤 응보도 요구된 적이 없다. 그에게 주어지는 모든 치유의 기회는 어둠을 빛으로, 두려움을 사랑으로 대체할 또 다른 기회다. 그가 그것을 거절한다면, 그 자신을 어둠에 묶어두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형제를 자유롭게 풀어주어 그와 함께 빛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무에 힘을 부여함으로써, 무는 아무런 힘도 갖고 있지 않음을 배울 기쁜 기회를 내던져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는 어둠을 물리치지 않음으로써, 어둠과 빛을 모두 두려워하게 되었다. 어둠은 하느님의 아들을 지배할 힘이 없음을 배우는 기쁨, 바로 이것이야말로 성령이 너에게 가르치고 있으며 너로 하여금 그와 함께 가르치게 하려는 행복한 레슨이다. 이 레슨을 가르치는 것은 성령의 기쁨이며, 또한 너의 기쁨이 될 것이다.

71 이 단순한 레슨을 가르치는 방법은 단지 다음과 같다: 죄 없음이 곧 상처받을 수 없음이다. 그러니 너의 상처받을 수 없음을 모든 이에게 드러내라. 형제가 너에게 무엇을 하려 하든, 네가 해를 입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움을 보여줌으로써, 그가 무죄임을 가르쳐주어라. 그는 너를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는 그가 너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허락하지 않음으로써, 너 스스로 받아들인 속죄가 또한 그의 것임을 가르친다. 용서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누구도 하느님의 아들을 해칠 수 없다. 그의 죄의식은 전혀 원인이 없으며, 원인이 없기에 존재할 수 없다.

72 하느님은 유일한 원인이시며, 죄의식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았다. 그 누구에게도 그가 너를 해쳤다고 가르치지 말라. 그렇게 가르친다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은 것이 너를 지배할 힘을 가졌다고 너 자신에게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인이 없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에 대해 증언하지 말고, 그런 믿음을 어떤 마음 안에서도 조장하지 말라. 마음도 하나고 원인도 하나임을 늘 기억하라. 네가 이런 하나인 상태와의 소통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원인이 없는 것을 부정하고 하느님이라는 원인을 네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느님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권능은 정녕 그의 것이다. 그가 다른 것을 바라보기로 선택한다면, 성령이 기쁘게 제공하는 그 모든 행복한 가르침 대신에 죄의식이라는 응보를 그 자신에게 부과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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