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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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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9분

생각

78 사랑은 몸을 알지 못하며, 자신과 닮게 창조된 모든 것에 가닿는다. 사랑에 아무런 한계도 없는 것이 곧 사랑의 의미다. 사랑은 결코 편파적으로 주지 않으며, 자신이 주려는 것을 보존하고 완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만 포함한다. 너의 작디작은 왕국에서 너는 너무도 적게 가졌다! 그렇다면 그곳이야말로 사랑에게 들어와 달라고 요청해야 할 곳이 아니겠는가? 바짝 말라 아무것도 길러내지 못하고, 누렇게 타들어 가는 기쁨 없는 사막을 보라. 그것이 너의 작은 왕국을 이루고 있다. 사랑이 그곳에 안겨주려는 생명과 기쁨을 깨달아라. 너의 작은 왕국은 사랑에서 나왔으며, 또한 너와 더불어 사랑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79 하느님의 생각이 너의 작은 왕국을 둘러싸고서, 안으로 들어가 불모의 땅을 비추려고 네가 세운 장벽 앞에서 기다린다. 생명이 곳곳에서 얼마나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지 보라! 사막이 푸르고, 깊고, 조용한 정원이 되어, 길을 잃고 먼지 속을 헤매는 자들에게 안식을 제공한다. 한때 사막이 있던 곳에 사랑이 마련해 둔 피난처를 그들에게 내어주어라. 네가 반가이 맞아들이는 이들마다, 너를 위해 천국에서 사랑을 가져올 것이다. 그들은 이 거룩한 장소에 한 사람씩 들어오지만, 떠날 때는 들어올 때처럼 홀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가져온 사랑은 네 곁에 머물 것이듯, 그들 곁에도 머물 것이다. 그 사랑의 베풂으로 너의 작은 정원은 확장되어, 생명의 물을 갈망하지만 혼자서 계속 걸어가기에는 너무도 지친 모든 이에게 도달할 것이다.

80 나가서 그들을 찾아라. 그들은 너의 자아를 데려오기 때문이다. 그들을 너의 조용한 정원으로 온유하게 인도하여, 그곳에서 그들이 베푸는 축복을 받아라. 그럼으로써 그 정원이 자라나 사막 곳곳으로 뻗어나가면서, 사랑에 맞서 걸어 잠근 단 하나의 작고 외로운 왕국도 남겨두지 않을 것이며, 너도 그 안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너 자신을 인식할 것이며, 너의 작은 정원이 천국으로 부드럽게 변형되어 천국을 창조하신 분의 그 모든 사랑의 빛을 받고 있음을 볼 것이다. 너의 황량하고 기쁨 없는 왕국으로 들어와 그곳을 평화와 환대의 정원으로 변형해 달라고 사랑에게 보내는 초대장, 이것이 바로 거룩한 순간이다.

81 사랑의 응답은 불가피하다. 사랑은 반드시 올 것이다. 네가 몸 없이 오면서, 사랑의 기쁜 도래를 방해할 그 어떤 장벽도 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룩한 순간에 너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랑이 모든 이에게 주는 것만을 달라고, 사랑에게 청한다. 너는 모든 것을 달라고 청하기에,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너의 빛나는 자아는 네가 천국에게 감추려 한 작디작은 측면을 들어올려 곧장 천국 안으로 가져갈 것이다. 사랑의 어떤 부분이 전체를 부르더라도, 응답받지 못하는 일은 없다. 하느님의 어떤 아들도 하느님의 부성 바깥에 남아있지 않다.

82 다음을 확신하라: 너희의 미약한 요청에도, 너희의 특별한 관계로 사랑이 들어왔으며, 또한 완전하게 들어왔다. 하지만 너희는 사랑이 왔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너희는 서로에게 맞서 쌓은 그 모든 장벽을 아직 치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는 사랑을 따로따로 맞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이 네 형제 없이 너만 알지 못하시듯, 너도 홀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다. 그러나 너희가 함께한다면, 사랑이 너희를 알지 못하거나 너희 안에서 사랑 자신을 인식하지 못할 수 없듯이, 사랑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없다.

83 너희는 태곳적 여정의 종착점에 도달했지만, 여정이 끝났음을 아직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여전히 지치고 피곤해하며, 사막의 먼지는 여전히 너희의 눈을 흐려 보지 못하게 하는 듯하다. 하지만 너희가 반가이 맞아들인 하느님이 너희에게 오셔서, 너희를 반가이 맞아들이고자 하신다. 하느님은 너희에게 이것을 주시려고 오래 기다리셨다. 이제 그것을 하느님께 받아라. 하느님은 너희가 당신을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아직도 너희 사이에 서있는 것은 먼지로 된 작은 벽밖에 없다. 행복하게 웃으면서 그 벽을 가볍게 불어라. 그러면 그것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 너희 둘을 위해 마련한 정원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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