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3분

장막 걷기

97 너희는 함께 이만큼 멀리 왔음을 잊지 말라.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것은 확실히 에고가 아니었다. 평화를 가로막는 그 어떤 장애물도 에고의 도움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 에고는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너희에게 그것을 바라보고는 그 너머로 가라고 명하지 않는다. 에고는 너희로 하여금 에고의 약함을 바라보고는, 에고가 너희를 진리에서 떼어놓을 힘이 전혀 없음을 배우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안내자가 너희 곁에 남아있다. 그러니 너희가 눈을 들어올린다면, 아무런 두려움 없이 공포를 바라볼 준비가 될 것이다. 단지 먼저 눈을 들어올려 서로를 바라보라. 서로의 환상에 대한 완전한 용서에서 태어나는 순결 속에서, 환상을 보지 않는 믿음의 눈을 통해 보라.

98 속죄를 받아들이고 환상은 실제가 아님을 배우지 않는 한, 그 누구도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공포 없이 바라볼 수 없다. 그 누구도 이 장애물 앞에 홀로 설 수 없다. 그의 형제가 곁에서 함께 걷지 않았다면, 그는 여기에 도달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형제를 진심으로 완전하게 용서하지 않는 한, 그 누구도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바라볼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다. 잠시 이곳에 서있되, 두려움에 떨지 말라. 너희는 준비될 것이다. 거룩한 순간에 주어진 목적이 너희를 이끌고 온 이곳에서, 우리 함께 거룩한 순간 안에서 결합하자. 그리고 우리를 이곳으로 모아들인 성령이 너희에게 필요한 순결을 제공할 것이며, 너희는 나의 사랑과 성령의 사랑을 위해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믿음 안에서, 우리 함께 결합하자.

99 이것을 너무 빨리 바라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곳은 누구나 준비되었을 때 와야 하는 곳이다. 그가 일단 자신의 형제를 발견하기만 하면, 그는 준비된 것이다. 하지만 단지 이곳에 도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목적 없는 여정은 여전히 무의미하며, 여정이 끝났을 때조차 아무런 의미도 없어 보인다. 여정의 목적이 달성되었음을 깨닫지 않는 한, 여정이 끝났음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이곳, 여정의 종착점이 너희 앞에 있는 이곳에서, 너희는 여정의 목적을 바라본다. 바로 이곳이 너희가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바라볼 것인지, 아니면 계속 방랑하다가 단지 다시 선택하기 위해 돌아올 것인지 선택하는 곳이다.

100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바라보려면 정녕 준비가 필요하다. 오로지 제정신인 자만이 적나라한 정신 이상과 미쳐 날뛰는 광기를 두려움이 아닌 연민과 동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은 그것을 공유할 때만 두렵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서로를 완벽한 믿음과 사랑과 온유함으로 바라볼 때까지, 너희는 정녕 그것을 공유한다. 완전히 용서하기 전에는, 여전히 용서하지 않은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서로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가 용서하지 않는 자들을 두려워한다. 그리고 그 누구도 두려움을 곁에 두고서 사랑에 도달할 수는 없다.

101 네 곁에 서있는 이 형제가 여전히 낯선 자로 보인다. 너는 그를 모르고, 그에 대한 너의 해석은 아주 무시무시하다. 너는 여전히 그를 공격하면서, 너 자신으로 보이는 것이 해를 입지 않게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손안에, 너의 구원이 놓여있다. 너는 그의 광기를 보며, 그것을 공유하기 때문에 증오한다. 그리고 그것을 치유할 그 모든 연민과 용서가 두려움에 굴하여 길을 내준다. 형제들이여, 너희는 서로에 대한 용서가 필요하다. 너희는 함께 광기를 공유하거나 천국을 공유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는 믿음으로 함께 눈을 들어올리거나, 눈을 전혀 들어올리지 않을 것이다.

102 너희 각자 옆에는 너희에게 속죄의 성배를 주는 자가 있다. 그의 내면에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이다. 너는 그의 죄를 거론하며 비난하려는가, 아니면 그가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려는가? 이렇게 구원을 주는 자가 너의 친구인가 적인가? 그가 누구인지 선택하라. 그러면서 너는 그에게서 네가 선택하는 대로 받을 것임을 기억하라. 너의 내면에 그를 용서할 힘이 있듯이, 그의 내면에는 너의 죄를 용서할 힘이 있다. 너희 중 누구도 그 힘을 자기 자신에게만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너희 각자 옆에는 너희의 구원자가 서있다. 그로 하여금 그의 정체가 되게 하고, 사랑을 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라.

103 네 곁에 서있는 너의 친구, 그리스도를 보라. 그는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다운지! 너는 그의 사랑스러움을 감추려고 그에게 죄의 장막을 드리워놓았으며, 따라서 그가 죄를 지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의 거룩함을 공유하려고 너에게 용서를 내밀고 있다. 이 "적", 이 "낯선 자"가 그리스도의 친구인 너에게 구원을 선사한다. 그리스도의 "적들", 죄의 숭배자들은 자신이 누구를 공격하는지 모른다. 그는 바로 너의 형제로서,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기다린다. 오로지 그만이 너에게 용서를 선사할 수 있거늘, 너는 그에게 용서를 선사하지 않으려 하는가? 하느님이 살아있는 만물을 창조하셔서 사랑하시는 것만큼이나 확실하게, 그는 자신의 구원을 위해 너에게 너의 구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구원을 진정으로 줄 것이다. 구원은 주어질 뿐만 아니라 받아들여지기도 할 것이기 때문이다.

104 너희가 서로에게 선사하고 너희의 가장 거룩한 친구에게 받지 못할 천국의 은혜란 없다. 그가 너에게 구원을 주지 않도록 내버려 두지 말라. 너는 구원을 받음으로써 그에게 구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네가 그에게서 받은 것을 반드시 너에게서 받을 것이다.] 서로에게 줌으로써 받으라고, 구원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네가 용서하는 자는 자유로우며, 너는 네가 주는 것을 공유한다. 네 형제가 스스로 지었다고 생각하는 죄와 네가 그에게서 본다고 생각하는 모든 죄책을 용서하라.

105 여기에 부활의 거룩한 장소가 있다. 우리는 이곳에 다시 왔으며, 구원이 성취되어 받아들여질 때까지 돌아올 것이다. 네 형제를 정죄하기 전에, 먼저 그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가 거룩한 것에 대해, 거룩함의 선물이 너를 위해 그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려라. 그와 기쁘게 결합하고, 불안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그의 마음에서 죄의식의 흔적을 모두 제거하라. 네가 그에게 지웠고 그가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 무거운 죄의 짐을 그가 벗도록 도와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가볍게 저멀리 던져버려라. 죄의 짐을 가시처럼 그의 이마에 짓누르지 말고, 그를 거기에 못 박아 구원도 없고 희망도 없게 버려두지 말라.

221일차22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