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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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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7분

현존

106 서로에게 믿음을 주어라. 믿음과 희망과 자비는 너희 것으로서, 너희가 주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선물을 주는 손으로, 선물이 주어진다. 네 형제를 바라보고, 그의 내면에서 네가 받고 싶어 하는 하느님의 선물을 보라. 부활의 때인 부활절이 가까이 왔다. 서로에게 구원을 주고, 그것을 공유하자. 그럼으로써 우리는 죽음 안에서 분리되지 않고, 부활 안에서 하나로 일어나게 된다. 내가 너희 둘을 위해 성령께 드린 자유의 선물을 보라. 그리고 너희도 이와 똑같은 선물을 성령께 드려 함께 자유로워져라. 그 선물을 드리면서, 너희가 드린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성령께 그것을 받아라. 성령은 우리가 이 거룩한 장소에서 만나 똑같은 결정을 내리도록 너희와 나를 함께 인도한다.

107 내가 너를 해방하였듯이, 이곳에서 네 형제를 해방하라. 그에게 이와 똑같은 선물을 주고, 어떤 정죄의 눈길로도 바라보지 말라. 내가 너를 바라보듯이 그를 죄 없다고 보고, 그가 자신 안에서 본다고 생각하는 죄를 간과하라. 이곳, 고뇌와 죽음이 가득한 듯한 정원에서, 죄로부터의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서로에게 선사하라. 이렇게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아들이 부활로 가는 길을 준비하고, 그로 하여금 다시 일어나 죄도 죽음도 알지 못하고 오로지 영원한 생명만 아시는 아버지를 기쁘게 기억하도록 할 것이다.

108 우리는 함께 장막 너머의 현존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상실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고,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알려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이 세우신 구원 계획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안다. 이것이 바로 여정의 목적이며, 이것 없는 여정은 무의미하다. 여기에, 하느님이 너희에게 영원히 주신 하느님의 평화가 있다. 여기에, 너희가 구하는 안식과 조용함, 애초에 여정을 시작한 이유가 있다. 천국은 너희가 서로에게 빚진 선물이며, 너희가 하느님의 아들에게 건네는 깊은 감사의 표현이다. 그의 정체에 대해,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그의 정체가 되도록 창조하신 것에 대해 감사하여….

109 네가 이런 선물을 주는 자를 어떻게 바라보려 하는지 잘 생각해 보라. 너는 그를 보는 대로 그 선물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그를 죄의식을 주는 자로 보는지 구원을 주는 자로 보는지에 따라, 너는 그의 선물도 그렇게 보고 그렇게 받을 것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은 고통 속에 있기에, 고통을 준다. 그러나 구원된 자들은 고통을 치유받았기에, 기쁨을 준다. 누구나 자신이 받는 대로 주지만, 먼저 자신이 무엇을 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주는 것과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을 보고, 자신이 무엇을 선택했는지 인식할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서도 천국에서도, 그의 결정을 방해할 것은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다.

110 너희가 여기까지 온 이유는, 이 여정이 너희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의미하다고 믿는 것을 하겠다고 나서는 자는 아무도 없다. 너희가 믿었던 것은 여전히 믿음직하며, 아주 부드럽지만 아주 강력한 믿음으로 너희를 보살핀다. 따라서 그것은 너희를 장막 저 높이로 들어올려, 하느님의 아들을 아버지의 확실한 보호 안에 안전하게 놓아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과 이 세상을 지나가는 긴 여정에 어떤 의미라도 부여하는 유일한 목적이다. 이러한 목적 없이는, 세상과 그 여정은 정녕 무의미하다. 너희는 함께 서있지만, 그것들에 어떤 목적이 있다고는 아직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거룩한 친구 안에서 이 목적을 보고, 그것이 너희 자신의 것임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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