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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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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4분

뜻

58 너희는 서로의 눈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볼 것이며, 각자는 자신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 공격자 대신에 자신의 구원자를 봄으로써 해방된다. 이러한 해방을 통해 세상이 해방된다. 이것이 바로 평화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너희가 맡은 역할이다. 너희는 여기에서 너희의 기능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 대답도 들었다. 그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다른 목표로 대체하려 하지도 말라. 오로지 이 기능만이 너희에게 주어졌다. 이 기능을 받아들여서 기꺼이 이행하라. 너희가 서로에게 주는 선물로 성령이 무엇을 할지, 그것을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선사할지는 성령의 몫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그 선물을, 그것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곳에 선사할 것이다. 성령은 그 선물 하나하나를 평화를 위해 사용할 것이다. 작은 미소 하나, 혹은 작디작은 실수를 간과하려는 용의 하나라도 전달받지 못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59 아버지가 사랑하시는 자를 자비롭게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보편적인 축복이 아니겠는가? 용서의 확장은 성령의 기능이다. 그것을 성령께 맡겨라. 너희는 그저 확장될 수 있는 것을 성령께 드리는 것에만 신경 써라. 성령이 사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어두운 비밀도 남겨두지 말고, 그가 영원히 확장할 수 있는 작디작은 선물을 드려라. 성령은 선물을 받을 때마다 그것을 평화를 위한 막강한 힘으로 만든다. 성령은 그 선물을 아낌없이 축복할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제한하지도 않을 것이다. 성령은 하느님이 주신 모든 권능을 그 선물과 결합하여, 작은 사랑의 선물 하나하나를 모든 이를 위한 치유의 근원으로 만들 것이다. 너희가 서로에게 선사하는 각각의 작은 선물이 세상을 환히 밝힌다. 어둠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말라. 어둠에서 눈을 돌려 서로를 바라보라. 성령으로 하여금 어둠을 물리치게 하라. 그는 빛을 알며, 너희가 서로를 축복하는 믿음과 신뢰의 조용한 미소 안에 그 빛을 부드럽게 드리워 놓는다.

60 너의 배움에 세상의 안녕이 달려있다. 네 뜻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은 단지 오만일 뿐이다. 하느님의 뜻이 무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이 겸손인가? 너는 이런 믿음이 무엇을 초래했는지 보지 못한다. 너는 너 자신이 취약하고 무력하고 쉽게 파괴되며, 너보다 강력한 수많은 공격자들의 처분에 달려있다고 본다. 이런 잘못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똑바로 바라보자. 여기에,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바위처럼 요지부동으로 묶어두는 듯한 육중한 닻이 묻혀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이 남아있는 한,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은 그렇게 보일 것이다.

61 그 누가 하느님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그의 아버지를 공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가 약하고 무력하며 쉽게 파괴될 수 있다면, 그의 아버지도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너는 네가 지각하고 당연시하는 모든 죄와 정죄가 곧 너의 아버지에 대한 공격임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야말로 죄와 정죄가 일어난 적도 없고 실제일 수도 없는 까닭이다. 너는 네가 바로 이러한 시도를 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는 아버지와 아들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두려움으로 인해 그들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우주의 위대한 창조주의 권능을 아는 너에게는 창조주를 공격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이나 너 자신을 공격하는 편이 더 안전해 보이기 때문이다.

62 네가 하느님과 하나라면, 그리고 네가 그러한 하나인 상태를 인식한다면, 너는 하느님의 권능이 곧 너의 권능임을 알 것이다. 하지만 네가 어떤 공격이든 의미가 있다고 믿는 한, 이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공격은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에, 어떤 형식을 취하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공격이 정당한 근거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너희 각자가 상대방과 분리되어 있고, 너희 모두가 창조주와 분리되어 있는 경우다. 오로지 그럴 경우에만 창조물 전체를 공격하지 않고 한 부분만 공격하는 것, 아버지를 공격하지 않고 아들만 공격하는 것, 너 자신을 공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는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너 자신을 해치는 일이 가능할 것이다. 너는 바로 이런 믿음을 원한다. 하지만 안전하게 공격하겠다는 열망 외에 도대체 어디에 이런 믿음의 가치가 놓여있겠는가? 공격은 안전하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다. 공격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그런 이유는, 우주가 하나기 때문이다. 우주가 우주를 만든 분과 분리되어 있다고 보기 위해 공격할 필요가 없다면, 너는 우주의 실재성을 공격하겠다고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마치 사랑이 공격할 수 있어서 무시무시하게 되어버린 듯하다.

63 오로지 다른 자들만이 서로 공격할 수 있다. 따라서 너희는 너희가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분명 다를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성령은 이것을 다르게 설명한다. 너희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 오로지 다른 자들만이 공격할 수 있다면, 어느 쪽 입장이든 논리적인 결론이다. 어느 하나의 견해를 주장할 수는 있지만, 결코 둘 다 주장할 수는 없다. 어느 것이 참인지 결정하기 위해 답해야 할 유일한 질문은, 너희가 과연 다른지 여부다. 너희가 이해하는 입장에서 보면 너희는 서로 달라 보이며, 따라서 공격할 수 있다. 두 가지 대안 중에 이것이 더 자연스럽고 너희의 경험과 더 일치하는 것 같다. 따라서 무엇이 정녕 자연스럽고 참인지 너희에게 가르치려면, 너희가 진리와 더욱 일치하는 다른 경험을 할 필요가 있다.

64 이것이 바로 너희의 거룩한 관계의 기능이다. 너희 중 하나가 생각하는 것을 다른 하나도 함께 경험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하나라는 것 외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겠는가? 이 행복한 사실을 두려움으로 바라보지 말고, 그것이 너희에게 무거운 짐을 지운다고 생각하지도 말라. 너희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였을 때, 너희 관계가 창조주와 아들의 연합을 반영한 것임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마음들에서는 분리가 나오지 않는다. 두 마음은 똑같기 때문에, 한 마음 안의 모든 생각은 다른 마음에게 기쁨을 안겨준다. 기쁨은 제한되지 않는다. 사랑의 생각들은 저마다 반짝이며 자신의 존재를 확장하고, 자기 자신을 더욱 많이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 안의 어디에도 다름은 없다. 모든 생각이 자기 자신을 닮았기 때문이다.

65 너희와 결합하는 빛은 온 우주를 비추며, 또한 그 빛은 너희와 결합하므로, 너희를 너희의 창조주와 하나로 만든다. 그리고 그분 안에서, 모든 창조물이 결합되어 있다. 너희의 관계는 또한 모든 두려움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랑의 권능이 존재함을 가르칠 수 있거늘, 너희는 홀로 두려워할 수 없음을 유감스러워하려는가? 이런 선물을 갖고서 약간의 에고라도 간직하려고 하지 말라. 그 선물은 감추지 말고 사용하라고 너희에게 주어졌다. 너희가 분리될 수 없다고 가르쳐주는 것은 에고를 부정한다. 진리로 하여금 너희가 같은지 다른지 결정하게 하고, 어느 쪽이 과연 참인지 가르쳐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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