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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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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7분

뜻

33 너의 뜻이 나의 뜻이 아닐 때, 그것은 우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이것은 네가 너의 뜻을 감금하고는 자유로이 풀어주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너 자신만으로는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 자신만으로는 너는 정녕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아버지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너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아버지를 부정함으로써, 너는 너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까지나 너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너에 대한 나의 기억 속에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기억이 놓여있다. 서로에 대한 우리의 기억 속에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기억이 놓여있으며, 이런 기억 속에 너의 자유가 놓여있다. 너의 자유는 정녕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와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고, 그분이 창조하신 너를 찬미하자. 이것은 우리가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선물이며, 그분은 그것을 당신의 모든 창조물들과 공유하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이 받아들이실 만한 것은 무엇이든 그들에게 동등하게 주신다. 그것은 하느님이 받아들이실 만한 것이기 때문에 자유의 선물이며, 자유는 정녕 당신의 모든 아들을 위한 그분의 뜻이다. 자유를 선사함으로써, 너 자신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34 자유는 네가 하느님의 아들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로서, 그들의 정체와 하느님의 정체에 대한 인정이다. 자유는 사랑이며, 따라서 창조다. 너는 네가 감금하려는 것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든 감금하려 할 때, 너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너는 그와 동일시 할 수 없다. 네가 너 자신을 감금한다면, 너의 진정한 정체를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럴 때 너는 나는 물론 아버지와도 동일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의 정체는 정녕 아버지와 같으며, 아들과도 같다. 그것은 어느 하나와는 같으면서 다른 하나와는 같지 않을 수 없다. 네가 둘 중 하나의 일부라면, 다른 하나의 일부일 수밖에 없다. 아버지와 아들은 정녕 하나이기 때문이다.

35 성 삼위일체가 거룩한 이유는 그것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연합에서 너 자신을 제외한다면, 성 삼위일체를 분리된 것으로 지각하는 것이다. 너는 분명 성 삼위일체 안에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정녕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성 삼위일체 안에 있는 너의 자리에 앉아 그것의 일부로서 너의 기능을 이행하지 않는 한, 그것은 너처럼 결핍 상태에 있을 것이다. 성 삼위일체의 진리가 알려지기 위해서는, 그것의 어떤 부분도 감금되지 말아야 한다. 너는 너의 정체와 분리되어 있으면서 평화로울 수 있겠는가? 해리는 해결이 아닌 망상이다. 망상에 빠진 자들은 진리가 자신을 공격할 것이라고 믿으며, 따라서 진리를 보지 않는다. 그들은 망상을 더 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를 자신이 원하지 않는 어떤 것이라고 판단함으로써, 속임수를 지각하고 앎을 차단한다.

36 내가 너를 위해 나의 뜻을 제공하고 있듯이, 그들을 위해 너의 통합된 뜻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도와라. 홀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함께라면, 우리의 뜻은 그 권능이 분리된 부분들의 권능을 훨씬 뛰어넘는 어떤 것으로 융합될 수 있다. 분리되어 있지 않음으로써, 하느님의 뜻은 우리의 뜻 안에, 그리고 우리의 뜻으로서 확립된다. 그 뜻은 갈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무엇에도 꺾일 수 없다. 온아들의 갈라지지 않은 뜻은 완벽한 창조자다. 그 뜻은 전적으로 하느님을 닮았으며, 정녕 그분의 뜻이기 때문이다. 온아들의 갈라지지 않은 뜻이 참으로 무엇이고 네가 참으로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네가 그 뜻에서 제외되면 안 된다. 너는 너의 뜻을 나의 뜻으로부터 분리함으로써 너 자신을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제외하고 있지만, 그분의 뜻이야말로 너 자신이다.

37 하지만 치유하는 것은 여전히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유하는 것은 곧 너를 닮은 자들과 연합하는 것이다. 이런 닮음을 지각하는 것은 정녕 아버지를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완벽함이 오로지 아버지 안에 있다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너의 완벽함을 알 수 있겠는가? 하느님을 알아보는 것은 곧 너 자신을 알아보는 것이다. 하느님과 그분의 창조물 사이에 분리란 없다. 너의 뜻과 나의 뜻 사이에 분리가 없음을 배움에 따라, 너는 이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를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이 너를 비추게 하라. 나의 실재는 곧 너의 실재며, 또한 하느님의 실재다. 너의 뜻을 나의 뜻과 결합함으로써, 너는 하느님의 뜻이 하나임을 자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8  하느님의 하나인 상태와 우리의 하나인 상태는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분의 하나인 상태는 우리의 하나인 상태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나와 결합하는 것은 곧 너에게 하느님의 권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그것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네 안에 있는 그분의 권능에 대한 인식을 너에게 제공할 뿐이지만, 사실 그 안에 모든 진리가 들어있다. 우리가 서로 연합할 때, 우리는 하느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하느님과 그분의 거룩한 아들들의 연합에 영광 있기를! 그들의 연합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광이 그들 안에 있다. 우리가 행하는 기적은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뜻을 증언하며, 또한 우리를 위한 그분의 뜻과 연합하는 우리의 기쁨을 증언한다.

39 나와 연합할 때 너는 에고 없이 연합하는 것이다. 나는 나 자신 안에서 에고를 포기했으므로, 너의 에고와 연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의 연합은 너 자신 안의 에고를 포기하는 길이다. 우리 둘 안에 있는 진리는 에고 너머에 있다. 그것을 뜻함으로써 너는 이미 에고를 넘어 진리를 향해 나아간 것이다. 우리가 에고를 초월하는 데 성공할 것임은 하느님이 보장하셨다. 그리고 나는 [그분의 약속에 대한 나의 완벽한 확신을] 공유할 수 있다. 그분이 그러한 확신을 나에게 주실 때, 그것을 우리 둘을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주셨음을 나는 알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다시 가져다준다. 그분은 그것을 우리 모두를 위해 주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연합된 뜻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뜻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가? 너를 대신해 그것을 아는 나에게 물어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발견하리라. 하느님이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으시듯, 나도 너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40 우리의 여정은 다만 우리의 집이신 하느님께 돌아가는 여정이다. 평화로 가는 길의 어느 지점에서든 두려움이 침투해 들어온다면, 그것은 항상 에고가 우리의 여정에 합류하려고 시도했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 시도가 무산되었음을 느끼고 화가 난 에고는 자신이 거부당했다고 여겨 복수하려 든다. 하지만 너는 에고의 복수에도 끄떡없다.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여정에서 너는 에고 대신 나를 동반자로 선택했다. 둘 다 붙잡으려고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서로 다른 방향들로 가려다가 길을 잃을 것이다.

41 에고의 길은 나의 길이 아니지만, 너의 길도 아니다. 성령은 모든 마음들에게 한 방향만 가리키므로, 그가 나에게 가르쳐 준 그 한 방향은 곧 네가 가야 할 방향이다. 성령이 환상을 뚫고 가리키는 방향을 놓치지 말자. 오로지 다른 방향이 있다는 환상만이, 우리 모두 안에서 하느님의 음성이 말해주는 그 한 방향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에고에게는 아무런 힘도 없다. 그러니 이 여정을 방해할 힘을 결코 에고에게 허락하지 말라. 이 여정은 참인 것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모든 속임수를 뒤로하고, 너를 저지하려는 에고의 모든 시도 너머로 가라. 나는 네 앞에서 걸어간다. 나는 정녕 에고 너머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손을 잡아라. 너는 에고를 초월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뜻은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네가 나의 뜻을 공유하기를 원한다면, 너는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뜻을 기꺼이, 그리고 기뻐하며 준다. 네가 나를 필요로 하는 만큼이나 나도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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