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31장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0분

제31장 구원의 단순성

Ⅵ. 영을 인식하기

62 너는 육肉을 보거나 영을 인식한다. 이 둘 사이에 절충안이란 없다. 그중 하나가 실제라면 다른 하나는 가짜일 수밖에 없다. 실제인 것은 그 반대되는 것을 부정하기 때문이다. 비전에 있어서 이 하나의 선택 외에 다른 선택이란 없다. 이에 관한 너의 결정은 네가 바라보고, 실재라고 생각하고, 참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 하나의 선택에 너의 온 세상이 달려있다. 이 하나의 선택으로 너는 너의 정체를 육이나 영이라고 확실히 믿게 되었기 때문이다. 육을 선택한다면, 너는 결코 너의 실재로서 몸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럴 때 너는 너의 실재가 그러하기를 원한다고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을 선택한다면, 천국 전체가 내려와 너의 눈을 어루만지면서 너의 거룩한 시각을 축복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다만 치유하고 위로하고 축복하기 위해서만 육의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63 구원이란 무효화하는 것이다. 몸을 보기로 선택한다면, 너는 서로 무관한 사물들과 전혀 말도 안 되는 사건들로 가득한 분리의 세상을 본다. 이것은 나타났다가 죽어서 사라지고, 저것은 고통받다가 상실될 운명이다. 그 누구도 한순간 이전의 모습과 정확히 같지 않고, 또 한순간 뒤에는 지금의 모습과 같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변화를 보는 곳에서 그 누가 신뢰를 가질 수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저 먼지에 불과한 자가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겠는가? 구원은 이 모든 것의 무효화다. 그리고 구원으로 해방되어 죄의식을 간직하는 대가를 보지 않게 된 자들의 시야에는, 불변성이 일어난다. 그들은 죄의식을 간직하는 대신에 놓아주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64 구원은 너에게 영을 보고 몸을 지각하지 말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구원은 단지, 그러한 것이 너의 선택이어야 한다고 요청할 뿐이다. 너는 도움 없이도 몸을 볼 수 있지만, 몸과 무관한 세상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원은 너의 세상을 무효화하여, 너로 하여금 너의 눈이 결코 찾을 수 없는 다른 세상을 보게 할 것이다. 이것이 과연 어떻게 가능한지 걱정하지 말라. 너는 네가 보는 것이 어떻게 발생하여 너의 시각과 만나는지도 이해하지 못한다. 네가 만약 이해한다면, 그것은 사라질 것이다. 악한 것과 선한 것에 걸쳐 무지의 장막이 펼쳐져 있는데, 그 장막을 지나가야 둘 다 사라진다. 그러면 지각은 더 이상 숨을 곳을 찾지 못한다.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그것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느님이 창조하신 우주에 아직도 이루어져야 할 무엇이 있을 수 있겠는가?

65 네가 단지 오만에 빠져있는 경우에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너 자신이 평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네가 만든 세상을 대체할 세상을 볼 수단은 너에게 주어져 있다. 너의 뜻은 이루어진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천국에서도 이것은 영원히 참이다. 네가 어디에 있다고 믿든, 너 자신에 대한 진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상관없다. 네가 무엇을 바라보든,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소망하기로 선택하든, 아무런 차이도 없다. 하느님이 몸소, "너의 뜻은 이루어진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의 뜻은 정녕 너에게 이루어져 있다.

66 너는 하느님의 아들을 네가 원하는 모습대로 보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믿지만, 너 자신에 대한 어떤 개념도 네 정체의 진리에 맞서지 못할 것임을 잊지 말라. 진리를 무효화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개념을 바꾸기는 어렵지 않다. 네가 전에 지각한 그림과 일치하지 않는 유일한 비전이 있다. 그것은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 비전으로서, 보는 법을 배우는 눈을 위해 세상을 바꿀 것이다. 왜냐하면, 자아 개념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너는 상처받을 수 없는가? 그렇다면 네가 보는 세상은 해롭지 않다. 너는 용서하는가? 그렇다면 세상도 용서한다. 너는 세상의 죄를 용서했기에, 세상도 너의 눈처럼 보는 눈으로 너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너는 몸인가? 그렇다면 너는 온 세상을 믿을 수 없고 살의에 가득찬 곳으로 지각할 것이다.

67 너는 부패의 조짐과 죄의 얼룩이 건드리지 못한 죽지 않는 영인가? 그러면 세상은 안정적이고 너의 신뢰를 받을 충분한 자격이 있는, 잠시 안식할 수 있는 행복한 곳으로 보인다. 그곳에는 두려워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이 사랑받는다. 가슴 깊이 친절한 자가 그 누구를 환영하지 않겠는가? 참으로 순결한 자를 그 무엇이 해칠 수 있겠는가? 하느님의 거룩한 아이야, 너의 뜻은 이루어진다. 네가 땅에 있다고 생각하든 천국에 있다고 생각하든 상관없다. 아버지가 너를 위해 뜻하시는 것은 결코 변할 수 없다. 네 안의 진리는 여전히 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빛처럼 순수하며, 사랑 자체만큼이나 순결하다. 너는 정녕 너의 뜻이 이루어질 자격이 있다.

제31장 구원의 단순성 - Ⅴ. 자아 개념과 진정한 자아제31장 구원의 단순성 - Ⅶ. 구원자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