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뱀의 거짓말"이 도입되었을 때, 그것은 참이 아니므로 구체적으로 "거짓말"이라고 불렸다. 사람이 귀 기울였을 때, 그가 들은 것은 온통 허위였다. 사람이 그러기로 선택하지 않는 한, 참이 아닌 것을 계속해서 믿을 필요는 없다. 사람의 모든 그릇된 창조물들은 문자 그대로 "눈 깜박할" 사이에 사라질 수 있다. 그것들은 단지 시각적으로 그릇되게 지각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영안은 잠들 수 있지만, 잠든 눈은 여전히 볼 수 있다. 꿈속에서 보이는 것은 아주 실재적으로 보인다. 성서는 "아담에게 깊은 잠이 몰려왔다"라고 언급하지만, 그가 깨어났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14 사람이 보는 대로의 세상 속 그의 역사에서, 진정하거나 포괄적인 다시 깨어남, 혹은 재탄생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가 그릇되게 창조하려는 마음으로 투사하는 한, 이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하느님이 당신 자신의 영을 사람에게 투사하신 것처럼 투사할 수 있다. 실제로는 이런 투사가 그의 유일한 선택이다. 그의 자유 의지는 완벽한 것을 창조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주어졌기 때문이다.
15 궁극적으로 모든 두려움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권능을 찬탈할 능력이 있다는 근본적인 오지각으로 환원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하느님의 권능을 찬탈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적도 없다는 점은 강조될 수만 있을 뿐이다. 바로 이러한 진술에, 그가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너무도 정당하다는 근거가 있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은 사람이 속죄를 받아들임으로써 이루어지며, 이것은 그를 그 자신의 잘못이 실제로 일어난 적이 없음을 깨달을 수 있는 위치에 놓아준다. 아담에게 "깊은 잠"이 몰려왔을 때, 그는 악몽을 경험할 조건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무서운 꿈을 꾸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켜지면, 처음에는 그 빛 자체도 꿈의 일부로 해석하여 두려워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깨어나면 그 빛을 꿈에서 해방해 주는 것으로 바르게 지각하게 되며, 더 이상 꿈에 실재성을 부여하지 않는다.
16 이런 해방은 단지 속이려는 거짓말에 불과한 "지식"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은 아주 명백하다. 감추지 않고 환히 밝혀 주는 앎이야말로, 너를 자유롭게 풀어줄 뿐만 아니라 네가 정녕 자유로움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앎이다. 네가 어떤 거짓말을 믿든 기적은 관심이 없다. 기적은 그중 어떤 거짓말도 똑같이 쉽게 치유할 수 있다. 기적은 그릇되게 지각된 것들을 전혀 구분하지 않는다. 기적의 유일한 관심사는 한편에 있는 진리와 다른 편에 있는 온갖 잘못을 구분하는 것이다. 어떤 기적은 다른 기적보다 규모가 더 커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기적들에는 난이도가 없다는 이 수업의 첫 번째 요점을 기억하라.
17 실제로는, 너는 사랑의 결핍이 드러난 그 어떤 표현에도 전혀 영향받지 않는다. 그것은 너와 다른 사람들이 동시에 표현하는 것이거나,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혹은 다른 사람들이 너에게 표현하는 것일 수 있다. 평화는 네 안에 있는 속성이다. 너는 평화를 바깥에서 찾을 수 없다. 모든 정신 질환은 일종의 외적인 추구다. 정신 건강은 곧 내면의 평화다. 내면의 평화는 네가 외부에서 오는 사랑의 결핍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이들 안에 있는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되는 외적인 상황을 너 자신의 기적으로 교정할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