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 오늘의 텍스트
    • 워크북
    • 교사용 지침서
    • 공지사항
    • 기적의 향기 책 구매
    • 기적수업 첫걸음
    • 기적수업 핵심 주제
    • 용서와 치유 나눔
    • 기적수업과 함께하는 여정
    • 자주 묻는 질문과 답
    • 기적수업 용어설명
    • 내 서재
피드백 보내기
  • 카페
  • 유튜브

Contact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로 124
106-1901 기적의 향기

acimstudy.miraclepub@gmail.com

테마 색상
다크 모드

기적수업

서문
1장기적에 대한 안내
2장분리의 환상
3장마음의 재훈련
4장모든 악의 뿌리
5장치유와 온전성
6장공격과 두려움
7장왕국의 일관성
8장귀향
9장잘못의 교정
10장하느님, 그리고 에고
11장하느님의 구원 계획
12장죄의식 문제
13장지각에서 앎으로
14장환상을 진리로 가져오기
15장시간의 목적
16장환상을 용서하기
17장용서와 치유
18장꿈과 실재
19장몸 너머로
20장부활의 약속
21장내면의 그림
22장구원과 거룩한 관계
23장너 자신과의 전쟁
24장특별성과 분리
25장치료법
26장전이
27장몸과 꿈
28장두려움의 무효화
29장깨어나기
30장새로운 출발
31장구원의 단순성
기적수업
오늘의 텍스트📖 텍스트✏️ 워크북📚 교사용 지침서
0%· 약 11분

Ⅶ. 실재세상의 달성

58 조용히 앉아 네가 보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속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라:

59 실재세상은 이렇지 않다. 그곳에는 건물도 없고, 사람들이 홀로 떨어져 걷는 거리도 없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필요도 없는 물건을 끝없이 사들이는 상점도 없다. 그곳은 인공조명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밤도 찾아오지 않는다. 밝아졌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낮도 없다. 상실도 없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영원히 빛난다.

60 네가 보는 세상은 반드시 부정되어야 한다. 그것을 보면 다른 종류의 비전을 대가로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두 세상을 전부 볼 수는 없다. 두 세상은 각자 다른 종류의 시각을 필요로 하며, 또한 네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세상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네가 이미 다른 세상을 부정했기 때문이다. 둘 다 참일 수는 없지만, 둘 중 어느 세상이든 네가 소중히 여기는 만큼 실재적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두 세상의 힘은 같지 않다. 그것들이 실제로 너를 매혹하는 힘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61 너는 네가 보는 세상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다. 그 세상은 시간이 시작된 이래 줄곧 너를 실망시켰기 때문이다. 네가 지은 집들은 결코 너를 보호해 준 적이 없다. 네가 만든 길들은 너를 어디에도 데려다주지 않았으며, 네가 건설한 도시 중에 시간의 공격에 산산이 무너져 내리지 않은 것은 없다. 네가 만든 것 중에 죽음의 낙인이 찍히지 않은 것도 없다. 그 세상을 소중히 여기지 말라. 그것은 늙고 지쳤으며, 심지어 네가 만든 바로 그 순간에도 먼지로 돌아갈 태세다. 이 아픈 세상은 살아있는 세상을 만질 힘이 전혀 없다. 너는 그런 힘을 부여할 수 없었고, 그래서 슬퍼하며 그 세상으로부터 돌아서지만, 그 세상 안에서는 그곳을 떠나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없다.

62 하지만 실재세상은 심지어 여기서도 너를 만질 힘이 있다. 너는 정녕 실재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사랑으로 부르는 것은 반드시 너에게 올 것이다. 사랑은 언제나 응답한다. 사랑은 도움을 구하는 요청을 거절할 수 없으며, 네가 만들었지만 원하지는 않는 이 이상한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고통의 울부짖음을 듣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네가 만든 세상이 거짓임을 배우려는 용의를 내는 것, 이 세상을 포기하는 대신에 네가 만들지 않은 세상을 기쁘게 얻기 위해 너는 단지 이런 노력만 하면 된다.

63 네가 그동안 세상에 대해 잘못 생각한 이유는, 너 자신을 잘못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왜곡된 기준으로부터 네가 무엇을 볼 수 있겠는가? 모든 비전은 지각자로부터 시작하는데, 그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판단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거짓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보지 않는다. 네가 실재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실재를 볼 수 없다. 판단이 들어올 때마다 실재는 이미 슬그머니 빠져나가 버렸기 때문이다. 마음에 없는 것은 보이지 않는다. 네가 부정하는 것은 거기에 있어도 인식되지 않기 때문이다. 네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지라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거기에 있다. 그리스도의 존재는 너의 인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는 조용한 현재 속에서 너의 내면에 살면서, 네가 과거를 떠나 그가 사랑스럽게 건네주는 세상에 들어오기를 기다린다.

64 이 심란한 세상에 사는 자라면 누구나 주위에서 다른 세상을 어렴풋이나마 본 적이 있다. 하지만 그가 여전히 자신의 세상에 가치를 두는 한 다른 세상의 비전을 부정할 것이며,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것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면서 사랑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너무도 기쁘게 인도한다! 너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면서 그가 너와 동행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서 집으로 가는 기쁜 여정을 배웠음에 기뻐할 것이다. 너는 단지 너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이 슬픈 세상을 포기하고 너의 잘못을 하느님의 평화와 맞바꾸는 것은 단지 너의 뜻일 뿐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너에게 항상 하느님의 뜻을 제공할 것이다. 그는 네가 하느님의 뜻을 공유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65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도 그분의 아들을 건드리지 못하며, 하느님 외에는 그 무엇도 그에게 가까이 오지 못한다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만큼이나 고통으로부터 안전하다. 하느님은 모든 것 안에서 그를 굽어살피신다. 그를 둘러싼 세상은 온통 사랑으로 빛난다. 하느님은 그를 당신 자신 안에 두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고통이 없으며, 사랑이 끝도 없고 빈틈도 없이 그를 둘러싸고 있다. 그의 평화는 결코 깨질 수 없다. 그는 지극한 온전함 안에서 사랑을 바라본다. 그의 주위와 내면에는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랑의 팔이 그를 감싸고 있음을 지각하는 순간, 그는 고통의 세상을 부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이 안전한 곳으로부터 주위를 조용히 둘러보면서, 세상이 그와 하나임을 인식한다.

66 하느님의 평화는 오로지 과거에만 너의 이해를 뛰어넘는다. 하지만 하느님의 평화는 여기에 있으며, 너는 그것을 지금 이해할 수 있다.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을 영원히 사랑하시며,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영원히 돌려드린다. 실재세상이란, 온전히 참이고 온전히 너의 것인 이 하나를 기억하도록 너를 인도하는 길이다. 다른 모든 것은 네가 시간 속에서 너 자신에게 빌려준 것으로서, 결국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시는 선물인 이 하나는 언제나 네 것이다. 너의 유일한 실재가 너에게 주어졌으며, 바로 그것으로써 하느님은 너를 당신과 하나로 창조하셨다.

142일차144일차